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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야? 보조배터리야? S21 울트라도 나한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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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F62다. 거의 보조배터리 수준의 7000mAh 배터리가 기본 탑재된 이 제품은 곧 인도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부터 신제품 갤럭시 F62를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가격은 약 300달러 초반 수준으로 보급형에 속하지만 만만치 않은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배터리다. F62는 7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올해 초 나온 갤럭시 S21 시리즈 중 가장 고용량 배터리를 지닌 울트라의 경우 5000mAh 배터리가 들어갔다. 배터리를 2시간 이내에 충전하는 25W 초고속 충전기가 함께 제공되며 갤럭시 버즈 등 다른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역충전 기능도 있어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활용할 수 있다.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가 적용됐다.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에 500만화소 매크로 렌즈와 심도 렌즈가 각각 근접과 인물 사진을 담당한다. 야간 하이퍼랩스는 물론 슈퍼 스테디 모드 등도 지원한다.

갤럭시 F62에 쓰인 엑시노스 9825 옥타코어 CPU는 갤럭시 노트 10과 같은 것으로 최신 게임 등을 구동할 때도 그래픽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전력 사용에 효율적으로 최적화 상태를 유지한다.



디스플레이는 6.7인치 풀HD+ 수퍼 AMOLED 플러스 인피니티-O를 사용해 몰입감을 더했다. 이 밖에도 듀얼 심카드와 외장 스토리지 확장 기능으로 최대 1TB 까지 사용 가능하다.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지만 스마트폰 두께는 9.5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18g이다.

업계는 삼성이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다소 줄었던 인도 시장의 판매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하반기부터 살아나고 있는 소비 수요를 타고 상반기 인기몰이를 하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판매에 인도 내 주요 온라인 유통 업체 플립카트와 강력한 파트너십도 강조했다. 갤럭시 포에버 서비스가 제공하는 플립카트 스마트 업그레이드 플랜 등으로 초기 지불 비용을 낮춰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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