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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1등이라고! 글로벌 혁신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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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글로벌 혁신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가 내 연구 개발, 제조 능력, 하이테크 상장 기업 등을 수치화해 블룸버그가 매년 발표하는 지표다. 특히 올해 발표된 순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억제하려는 정부 노력에 더해 디지털 인프라 등 혁신에 대한 평가도 있어 주목된다.

블룸버그는 2021 글로벌 혁신 지수를 공개했다. 올해는 지난해 최고 자리에 올랐던 독일을 제치고 한국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싱가포르, 3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독일은 4위로 떨어졌다.

우리나라가 1위가 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R&D(연구개발) 및 제조 부문에서 강력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특허 활동의 증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싱가포르 역시 근로자와 기업이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예산을 할당한 것과 대학 고등 교육 부문 1위를 바탕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

올해 혁신 지수에서 주목하고 있는 점은 미국의 하락세다. 미국은 지난해 9위에서 밀려 11위에 올랐다. 미국 내 대학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고등 교육 분야에서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다. 이전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정책 등으로 외국 학생들이 영향을 받았고 이는 미국 내 과학 및 기술 성과에 영향을 미쳤을 거란 분석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국은 올해 한 단계 하락한 16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이 혁신 환경을 재편하고 있어 향후 더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외국 기술의 단절이 자국 내 연구 개발 역량 투자 가속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더 좁혀질 전망이다. 과거 2013년 미국은 1위, 중국은 20위권에 머물렀지만 중국은 상승세를 탔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혁신 지수는 200개국 이상 국가를 대상으로 하며 7개의 동일한 카테고리에 가중치를 메겨 0~100점으로 계산해 점수를 낸다. 이후 데이터가 제출되지 않은 국가는 제외하며 블룸버그는 상위 60개 국가 순위를 발표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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