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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도 빠진다? 충전기 없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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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될 기대작 갤럭시S21 신제품이 충전 어댑터 없이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말 애플 아이폰 12에 이어 삼성 갤럭시 S21까지 '환경 보호'를 위해 어댑터를 빼는 걸까.

갤럭시 S21 정보가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에서 또 다른 소식이 나왔다. 브라질 언론은 삼성전자가 브라질 통신 관리 기구 ANATEL에 갤럭시 S21 시리즈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총 3가지 갤럭시 S21, S21 플러스, S21 울트라다. 인도 표준국 인증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인증을 받으며 내년 1월 출시가 유력하다.

하지만 이번 인증 소식에서 진짜 주목을 끈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충전 어댑터가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은 점이다. 삼성전자가 ANATEL에 제출한 문서에는 갤럭시 판매 패키지에 어댑터가 없다. 이어폰 또한 없다.

업계는 삼성이 애플을 따라 새로운 신제품부터 충전 어댑터를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과거 삼성은 헤드폰 잭을 없앤 아이폰 7 출시 이후 갤럭시에서도 이를 없앤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까지 SNS에서 아이폰 12 패키지에서 충전 어댑터가 빠진 것을 겨냥한 갤럭시 마케팅이 있었다는 점이다.

시장에서는 갤럭시에서 어댑터가 빠지는 것이 사실이라면 조금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환경보호를 내세우지만 어댑터를 빼는 실제 이유가 제품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이미 애플의 변명을 들은 소비자가 삼성의 설명에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 증가도 꾀할 수 있다. 애플은 어댑터를 패키지에 포함하지 않는 대신 신규 충전 방식인 맥세이프와 이에 맞는 어댑터를 출시했다. 삼성 역시 빠른 고속 충전을 위한 어댑터를 별도로 판매할 가능성이 크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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