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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000만 원짜리 '마리오' 게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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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게임 타이틀 하나에 1억 원이 넘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가 가장 비싼 게임 타이틀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경매 업체 헤리티지 옥션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가 지난주 경매에서 15만 6000 달러 (약 1억 7333만 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을 경신한 기록이다.

이번 경매에 올라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게임은 1990년부터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보관된 상품이다. 경매 시작 가격은 6만 2500달러였지만 입찰에 20명이 참여해 15만 6000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게 비싼 가격에 팔린 이유는 이 상품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헤리티지 옥션은 우선 상품 패키지에 프린트된 타이틀 제목이 잘못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브로스(BROS)'라는 글자가 슈퍼마리오 손을 가리고 있는데 이후 글자 위치가 변경된 패키지로 다시 인쇄 판매돼 희귀품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후 판매된 패키지는 'BROS' 텍스트가 마리오 캐릭터 상단 우측으로 옮겨졌다.

제품 상태가 완전한 점도 경매 가격을 높인 이유다. 경매품 상태를 평가하는 등급인 Wata 9.2 A+ 등급을 받았다. 이는 패키지의 품질이 초기 상태와 같고 포장이 봉인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과거 Wata 9.0 A 등급을 받은 동일 상품은 지난 7월 3만 8400달러에 경매된 바 있다.

닌텐도 게임 타이틀은 계속해서 게임 타이틀 가격 신기록을 써왔다. 지난 2014년에는 비매품으로 제작된 '닌텐도 월드 챔피언십 카트' 롬 카트리지가 9만 9900달러(약 1억 1100만 원)을 넘었다. 이후 '마리오 브라더스' 타이틀 경매가 11만 4000달러(약 1억 2670만 원)으로 경신한 바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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