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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자! 전자제품 싸게 사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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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을 사려고 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시기가 있다. 바로 이번 달, 11월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미국에서 열리는 각종 할인행사가 이어지며 많게는 반값 할인까지 나오는 전자제품 구매의 적기다.

국내 전자제품은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우리나라 브랜드는 물론 유통 업체 대부분이 참여하는 한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쇼핑 행사다. 수년째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더 많은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

오는 15일까지 2주간 열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위해 1600여 개 업체가 온 오프라인에서 세일 상품을 기획했다. 대형 가전은 물론 계절 가전까지 다양하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대형 TV는 물론 김치냉장고 등 최근 구매 수요가 늘고 있는 가전제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65형 QLED 4K TV는 출고가 대비 50만 원 가까이 할인한다. LG전자도 자사 주력 모델인 OLED TV를 대폭 할인한다. 55형의 경우 180만 원대까지 낮아졌다. 업계는 연중 최저가 수준이란 반응이다.

온라인 오픈마켓도 세일에 맞춰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워지는 날씨에 관심이 큰 계절 가전 등 전자제품을 기존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매일 발행되는 할인 쿠폰이나 카드사 할인 쿠폰을 잘 비교하면 인터넷 최저가 비교 가격보다도 싸게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있다.

가성비 전자제품 '광군제'를 노려라

샤오미 등 중국의 '가성비' 전자제품을 더 싸게 구매하고 싶다면 지금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중국의 최대 쇼핑 시즌 '광군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11월 11일 매년 중국 최대 쇼핑 할인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올해는 이를 앞두고 일부 브랜드에서 벌써 세일을 시작했다.

광군제 세일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대부분 중국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 오픈마켓과 같이 각종 쿠폰이 발행됐고 각 브랜드도 특가 상품을 내놨다. 우리나라 주소로 직배송도 가능하고 일부는 배송대행을 이용해 구매해도 된다.

올해는 특히 샤오미가 강세다. 회사는 지난 1일부터 광군제 세일 행사를 시작했는데 500개 가까운 상품의 할인은 물론 쇼핑 보조금도 상당한 규모로 알려졌다. 대대적인 판촉 마케팅으로 1일 0시 시작한 행사에서 20분도 안 돼 매출액 10억 위안(약 1695억 원)을 돌파했다. 하루 전체 판매액은 40억 위안(약 6780억 원)이다.

테크 제품 할인에 '블랙프라이데이'가 빠지면 안 되지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추수감사절 다음 금요일 열리는 미국의 할인 행사지만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구가 편해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모르는 소비자가 없을 정도가 됐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소비 경기가 움츠려들었던 탓에 많은 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프라이데이의 대표 인기 할인 품목은 역시 TV다. 국내 판매 모델과 같은 크기의 상품을 절반 가격에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직구 제품도 국내 AS가 가능하고 배송 대행료도 고정비를 받는 곳이 많아 잘 찾으면 '득템'할 수 있다.

또 외장 HDD나 SSD와 같은 저장 장치와 스마트 스피커 등 각종 테크 액세서리도 많은 사람들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찾는 제품이다. 반짝 세일 행사 등에서 연중 최저 가격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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