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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재현한 모나리자 실제 인물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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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해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이 여인은 숱한 추측을 낳았다. 실존인물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이 제기되는가 하면 희귀질환을 앓았다는 추측까지 제기됐다.


모나리자가 실존 인물이었다면 과연 그림 속 주인공과 비슷하게 생겼을까. 완벽한 눈 코 입 비율에 계란형 얼굴까지 신비로운 여인이 실존했을까.


인공지능이 실존 인물로 가정해 재현한 인물 사진을 보면 그림과는 좀 차이가 난다. 아래 이미지가 바로 그것이다. 그림 속 모나리자와 닮았는가.

디지털 아티스트 데니스 시라이예프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명 그림 속 인물을 인물사진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했고 결과물을 최근 공개했다. 


데니스 시아리예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와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프리다 칼로의 <가시목걸이와 벌새가 있는 자화상>,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요하네스 베르미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렘브란트 반 레인의 <바닝 코크 대장의 민병대>,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 총 7개 작품 속 인물을 사진으로 변환했다. 사진은 실제 있는 사람을 찍은 듯 생동감 있고 선명하다. 몇몇 인물사진은 작품 속 인물과 다르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특징적인 부분은 그대로 살려내고 있다.

작업에는 신경망 알고리즘이 사용됐다. 아티스트는 제대로 된 역사 고증이라기보다는 대략적으로 추정되는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재밌는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림 속 인물을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데니스 시라이예프는 인물사진을 제작해 원본 작품의 본질에 다가가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는 인공지능이 선택됐다. 그는 수년 전부터 신경망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생각했었고 이번 기회에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다.

데니스 시라이예프는 이전에도 100년도 넘은 무성영화를 4K 영상으로 제작해 주목을 받았었다. 역시나 인공지능을 활용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이미지의 선명도와 해상도를 개선했고 전체 영상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음향까지 집어넣은 실감 나는 영상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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