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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터치패드로...구글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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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에서부터 VR 관련 기술까지 구글이 조용히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스킨마크(SkinMarks) 프로젝트는 문신을 피부에 새겨넣어 터치패드나 제스처 센서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신은 센서 역할을 한다. 전도성 잉크를 인쇄한 문신 용지를 피부에 부착하고 열처리를 거치면 문신이 새겨진다. 연구진에 따르면 문신은 매우 얇고 유연하다.


손가락이나 손가락 관절 등 피부 어느 곳에든 적용할 수 있다. 문신 특성상 휘어지는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작동 방법은 단순하다. 예를 들어 손을 꽉 쥐거나 문신 부착 부위를 구부리면 센서가 활성화된다.

사용자는 센서를 피부에 이식해 보다 자연스러운 입력이 가능해진다. 손을 접었다 펴고 손목을 구부리는 행동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구글은 복잡한 기능을 뺀 1D 안경도 개발 중이다. 구글 글래스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에 실패한 마당에 1D 안경은 뭔가 싶겠지만 실제 이뤄지고 있다. 프로젝트는 안경의 기능은 간소화하고 기기는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 기능은 일상에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담는다.

안경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LED를 삽입해 이동할 때 동선을 안내해준다. 왼쪽으로 꺾어야 한다면 왼쪽 프레임에 노란색 불빛이 들어오는 식이다. 이메일이나 리마인더, 전화가 오면 마찬가지로 LED를 밝혀 알려준다. LED에서 안내 종류에 따라 다른 색을 출력해 혼동할 일은 없다. 1D 안경은 16가지 홀로그램 이미지도 재생한다.

안경에 카메라는 장착하지 않았다. 구글 글래스가 가졌던 프라이버시 이슈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래비티 프로젝트에서는 가상현실(VR) 환경에서의 경험을 한층 높여줄 기술 개발하고 있다. VR을 이용하다 보면 화면 속에서 가상의 물건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반드시 생긴다. 하지만 문손잡이, 컵 등 다양한 물건들을 실제 잡는 것처럼 구현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비티 프로젝트에서는 물건을 잡는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VR 컨트롤러를 만드는 중이다.

공개된 프로토타입을 보면 크기가 작은 물건을 잡는 느낌은 구현해낸 것으로 보인다. 햅틱 기술을 적용한 기기를 손에 쥐면 진동을 일으키고 사용자는 이 때문에 관성을 느끼게 된다. 사용자의 몰입감은 높아진다. 아직 촉감을 구현한 물체는 한정적이다. VR 환경에서 접하게 될 물체가 무궁무진한 만큼 갈 길은 멀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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