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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걸어 잠그는 애플 스토어...국내 매장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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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애플스토어 매장이 다시 문을 닫는다. 코로나19 확산이 꺾이면서 닫았던 매장을 다시 오픈하기도 했지만 최근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터지면서 애플 스토어를 대상으로 한 약탈이 성행해 폐쇄하기도 했다. 이번 폐쇄는 여전히 코로나19로 위험하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모든 애플스토어 매장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 폐쇄 조치한 애플스토어는 80곳으로 미국 내 애플스토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지역 위주로 조치를 내린 것을 알 수 있다. 플로리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최근 신규확진자가 급증한 지역이 포함돼있다. 플로리다는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1만 5천 명을 넘어설 정도로 상황이 안 좋다. 반면, 뉴욕시처럼 상대적으로 덜 심각한 지역은 빠져있다.


애플 소매 담당 수석 부사장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소매점 직원에게 보낸 메모에서 재택근무를 적극 권장했다. 코로나19 테스트 키트를 보낼 것이라고도 말했다. 테스트 키트 제공은 전 직원에게 해당하는 내용이다.

오브라이언은 원격으로 고객을 맞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국면에서 고객들이 기기에 더욱 의존하기 시작했고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언급했다. 사람이 몰리다 보니 대기 시간이 늘어났고 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매 직원에게 팀 이전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매장 폐쇄 관련 성명에서 "우리가 서비스하는 일부 커뮤니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이들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장을 폐쇄하고 있다"라면서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우리 팀과 고객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애플 사무직원들은 올해 말까지 사무실 복귀가 어렵다고 말했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6월 중순부터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복귀해야 했다.

한편, 국내 애플스토어는 어떨까. 국내 하나뿐인 애플스토어인 가로수길점은 현재 정상 영업 중이다.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매장 수용 인원을 제한하는 수칙 등을 지키면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신규확진자가 뉴욕시보다도 적게 나오는 상황이라 매장 폐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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