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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공개한 39.99달러짜리 TV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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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ndroidauthority

샤오미가 또! 샤오미했다. 저렴한 가격, 가성비로 유명한 중국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회사 샤오미가 온라인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TV 장치 ‘샤오미 Mi TV 스틱’을 단돈 39.99달러에 판매한다고 공개한 것.

USB처럼 생긴 이 스틱은 일종의 셋톱박스로 TV에 꽂으면 일반 TV도 스마트 TV처럼 만들 수 있다. 비슷한 제품으로 아마존의 파이어 TV 스틱, Nvidia의 쉴드 TV가 있다.


가격은 앞서 언급했듯이 39.99달러로 샤오미답게, 경쟁사에 비해 저렴하다. 파이어 스틱의 판매가는 49.99달러, 엔비디아 쉴드TV는 149.99달러다.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선보였다.

그럼 스펙은 어떨까? Mi TV 스틱은 안드로이드 9.0 기반 TV 운영체제가 설치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어 이미 탑재된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외에도 티빙, 웨이브 등 다양한 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출처Android Police

크롬 캐스트가 내장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동영상이나 콘텐츠를 TV 화면에 직접 전송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음성으로 앱을 검색하거나 실행시킬 수도 있다. 구형 TV가 스마트 티비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셈이다.

Mi 스틱은 쿼드 코어 CPU와 함께 1GB RAM, 8GB 내부 스토리지 등을 탑재했다.

작동은 블루투스로 연결된 리모컨으로 하면 된다. 전원, 구글 어시스턴트, 메뉴, 뒤로 가기, 확인,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음량 조절 버튼 등이 있다. 

출처Xiaomi Planet

가성비 제품이라 그런지 4K가 아닌 최대 1080p를 지원한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화질은 경쟁사에 비해 살짝 딸리는 수준이지만 대신 사운드는 빵빵하다. Dolby, DTS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Mi TV 스틱은 한화로 4~5만 원 정도다. 이미 여러 스트리밍 앱을 구독하고 있고 통신사 셋톱박스 사용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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