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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거 기억을 지우는 펜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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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인블랙'에서 꼭 이렇게 생긴 펜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일반 생활을 하는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존재하는 외계인을 관리하는 부서 요원 이야기를 다룬다. 혹시나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요원은 펜 끝을 응시하라고 한다. 그러면 강한 빛이 나오면서 기억이 지워졌다.

베크노스(VECNOS)의 첫인상은 마치 그 영화에 나온 펜을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억이 더 오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360도 카메라다.

이 제품은 동명의 벤처 베크노스가 만들었다. 카메라 기업 리코가 출자하고 자금을 조달한 벤처로 과거 리코 테타 360 카메라를 설계하고 출시했던 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리코의 광학 기술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지식이 더해져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베크노스는 한 손에 잡고 촬영을 시작하면 주변 360도를 모두 담는다. 기기 본체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비디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끝에 위치한 측면 렌즈 3개와 상단 1개 렌즈로 동시에 촬영이 된다. 촬영된 이미지는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연결돼 전용 앱에서 편집할 수 있다.

회사는 제품 컨셉에 대해 '셀카를 재발명'했다고 설명한다. 제품의 가볍고 콤팩트한 외관,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강조한다. 올해 안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향후 고프로 맥스와 인스타 360 등 앞서 출시된 360도 카메라와 경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크 야마시타 리코 CEO는 "베크노스는 열린 혁신과 다른 지식을 활용한다는 원칙 아래 세워진 벤처"라며 "리코는 시각적 소통을 위한 기술 혁신을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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