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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CEO도 아이폰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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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창업자가 아이폰을 쓴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지만 사실이었다. 아이폰만 쓰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는 일이 발생했다.

레이 쥔 샤오미 CEO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은 중국 내에서 레이 쥔 샤오미 CEO 겸 창업자가 최근 올린 소셜 미디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글의 내용 때문이 아니라 그 글을 올린 기기가 아이폰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레이 쥔 CEO는 자신의 웨이보에 책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수많은 팬들이 팔로우하고 있는 그의 계정에서 그 글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다. 하지만 팬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 웨이보 글이 아이폰에서 써졌다는 태그가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으로 썼다는 태그가 달린 글

출처gizmochina.com

그는 인터넷상에서 팬들을 시작으로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곧바로 웨이보 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이미 그 상황은 일파만파 커진 상태다. 중국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애플 아이폰이 인기 있다는 것은 놀랄 일이 전혀 아니지만 샤오미 CEO까지 쓰고 있을 줄을 몰랐다는 반응이다. 결국 레이 쥔 샤오미 CEO는 이후 자신의 웨이보에 다시 책 추천 글을 올리며 샤오미 10 프로를 사용했다.

출처gizmochina.com

관심이 집중되자 판 지우탕 샤오미 파트너는 레이 쥔 CEO를 방어하고 나섰다. 그는 "스마트폰 브랜드의 소유주나 제품 매니저가 애플이나 삼성 등 다른 경쟁 브랜드의 제품을 안 쓴다고 하는 것은 위선일 것"이라며 "기술적 혁신과 진보는 갇힌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출처gizmochina.com

실제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의 CEO도 애플 아이폰을 쓰는 것이 알려진 바 있다. 화웨이의 창업자도 과거 애플의 생태계에 경애를 표한다고 말한 바 있다. 리얼미 CEO 역시 트위터를 올리며 아이폰을 사용한 것이 노출됐다. 리 난 메이주 전 임원도 회사를 떠나며 바로 아이폰으로 갈아탄 것이 알려진 바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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