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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런 일자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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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 변화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다양한 변화가 예견되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요가 많아질 직업이 선정됐다. 미국 기준이지만 세계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띨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떨까. 전문가가 꼽는 키워드 중 하나는 거리두기다.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우리가 겪은 생활은 가능한 접촉을 줄이는 것이다. 자연히 출퇴근 만원 지하철과 버스를 피하기 위해 근무 유연제, 재택근무의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취업 관련 사이트 몬스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의 고용주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근무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격근무, 온라인 쇼핑 등이 늘어나며 자연히 쓰게 되는 것이 바로 앱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미국 CNBC 산하 직업 전문 사이트 그로우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오는 2028년까지 10년 전보다 21%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기준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136만 5500명이다. 거리두기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거리두기의 연장선상에서 언택트 생활 방식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유통, 배달 등이 포함된다.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며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 있다. 바로 유통체인에서 일하는 화물 운송기사 및 유통 전문가다.

온라인 유통 업체는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다양한 물량 부족 현상을 경험했다. 업계는 향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창고를 이용한 물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상품들은 모두 화물 운송 기사들이 운반한다. 오는 2028년까지 화물 운송기사와 유통 전문가 각각 5%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광고, 마케팅 전문가 역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늘어날 일자리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이후 산업별 회복 격차가 벌어질 때 마케팅 전문가들의 역할이 늘어난다는 이유다. 미국 내에서는 오는 2028년까지 10년 전보다 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간호사와 의사 등 헬스케어 분야 일선에서 일하는 직업도 향후 수요가 늘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과 위생을 예전보다 더 챙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간호사의 경우 오는 2028년까지 2018년 대비 12% 일자리가 많아질 전망이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등 운동 분야 역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보다 10년 뒤 13% 일자리가 늘 것이란 예상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평상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운동 학습 욕구 등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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