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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프로 스펙 유출 '120Hz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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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할 애플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12 프로 스펙이 유출됐다. 개선된 카메라, 페이스 ID 기능 등이 예고된 가운데 120Hz 디스플레이 탑재가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12 가상 렌더링 이미지

프리미엄 제품의 기본 사양이 되고 있는 120Hz 디스플레이는 1초에 120번 이미지를 보여주는 주사율을 뜻한다. 기존 아이폰에 쓰이던 디스플레이는 1초에 60번 이미지를 보여주는 60Hz였지만 이것이 두 배로 늘어남을 뜻한다.

앞서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은 애플 아이패드 프로나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 등이 있다. 해당 제품 사용자는 부드러운 화면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빠른 스크롤은 물론 영상 등에서 120Hz 디스플레이의 다름이 느껴진다는 의견이다. 이후 60Hz를 봤을 때는 다운그레이드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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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소모가 늘어나는 것은 단점이다. 120Hz 디스플레이는 주사율이 두 배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작동을 하는 셈이라 전력이 상대적으로 더 필요하다. 갤럭시 S20 등도 작업에 따라 120Hz와 60Hz를 오가며 작동하게 된다.


아이폰 12 프로 역시 비슷한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은 이에 더해 기존 제품보다 더 커진 배터리로 사용시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베젤은 더 좁아지고 노치 역시 작아진다.

아이폰 12 맥스(왼쪽) 예상 크기 비교 이미지

제품은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된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 적용된 라이더 스캐너가 카메라 모듈에 포함된다. 더 향상된 야간 촬영 기능과 오토포커스, 차세대 스마트 HDR, 3배 줌 등이 예상된다.

아이폰 12 프로는 새로운 제품 색상인 '네이비 블루'가 포함되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폰 11 프로에 미드나이트 그린이 새로 나왔던 것과 같이 네이비 블루도 프로용 색상으로 알려진다. 정확한 색상 이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새 아이폰 시리즈는 최신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각진 모서리 디자인으로 변경되며 아이폰 12 5.4인치, 6.1인치와 12 프로 6.1인치, 6.7인치 각각 두 개의 크기로 총 4개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전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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