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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우주에서 영화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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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목숨, 최소 다섯 개

출처영화 Mission Impossible / 나무위키

영화배우 톰 크루즈는 스턴트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칼싸움, 와이어 액션, 카 액션 등 위험한 촬영도 몸을 사리지 않는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모든 액션을 그가 직접 소화했다고 보면 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할리파에 맨몸으로 오르는 것도 모자라 뛰어내렸을 뿐만 아니라 트럭과 20cm 정도 차이로 부딪히고,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며, 헬기 로프에 매달렸다가 다시 올라가는 등 말만 들어도 아찔하다.  

출처영화 Mission Impossible / Gifer

실제로 촬영 감독들은 혹여 배우가 떨어질까, 다칠까 무서워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더라. 이러니 ‘톰 크루즈가 또…’, ‘목숨 여러 개’라는 말이 따라다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그가, 또 다른 액션에 도전한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Deadline은 톰 크루즈가 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짐 브레덴스타인(Jim Bridenstine)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관련 내용을 지난 5월 트윗에 게재했다. “NASA는 우주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와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NASA

톰 크루즈는 우주에서 제작되는 장편 영화에 출연키로 확정했으며, 촬영은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제작 초기 단계라 제작사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아니라고 매체는 밝혔다.

출처BBC

해외 매체는 톰 크루즈가 지난 2016년 NASA에서 극비 우주 비행사 훈련을 받았던 것이 해당 영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그는 NASA 실험실에서 우주복을 입고 물탱크에서 걷는 등의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라는 발언도 여러 번 했으며, 우주와 관련된 영화, 다큐멘터리 내레이션도 한 바 있다. 

출처영화 Mission Impossible / Gifer

IT 매체 The Verge는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묘기’ 수준의 액션을 보여주는 톰 크루즈가 우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NASA는 해당 트윗과 관련한 질문에 “적절한 때에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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