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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초기 생산물량 적다? 판매 물량 달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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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콘솔 게임기 기대작인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물량이 달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초기 생산 비용 문제 등으로 전작인 플레이스테이션 4(PS4)보다 생산 물량이 적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PS5 출시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소니가 높은 제품 사양으로 인한 비용 문제로 초기 생산량 조절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4분기로 예정된 판매 시작부터 내년 3월까지 500만~600만 대를 생산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PS4 출시 때보다 적은 물량이다. 지난 2013년 PS4 출시에는 2분기 동안 75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는 신제품의 초기 생산 비용을 지적했다. 신제품 타이틀을 개발 중인 제작자들은 제품 성능을 기반으로 PS5 가격이 499달러에서 54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만큼 부품 비용이 높다는 분석이다. 소니는 이 때문에 제품 가격 결정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도 변수다. 소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 사업부를 포함한 사업 계획 승인을 위한 미팅이 당초 3월로 예정돼 있었지만 미뤄졌다. 아직도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는 PS5 공개 간담회도 취소시켰다. 온라인으로 일부만 공개한 상태다. 최근 갑자기 공개한 새 컨트롤러 '듀얼 센스'도 타이틀 제작사를 통한 정보 유출을 우려해 곧바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아직 PS5 콘솔의 전반적인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내부 기밀로 지켜지고 있다. 올 4분기로 예정된 출시 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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