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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은 아이폰을 얼마나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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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왜 아이폰 안방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청소년들의 아이폰 사용률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0명 중 8명 이상이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결과다.

맥루머스는 시장 투자사 파이퍼 샌들러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10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전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10대 청소년은 전체 설문 대상의 85%나 됐다. 지난해 설문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전체의 83%였다.

이번 조사에서 다음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더 많았다. 전체의 88%였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86%로 조사됐다.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6년 75%부터 꾸준히 오른 결과다.

이 결과는 현재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앞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겠다는 응답자가 합쳐진 결과다. 다음에 안드로이드폰을 사겠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전체의 8%였다. 지난해 10%에서 줄었다.

미국 청소년 사이에 아이폰 이외에 에어팟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문 결과 에어팟을 가지고 있다는 청소년은 전체의 52%였다. 현재 에어팟이 없는 청소년 중 올해 안에 사겠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대상자의 18%였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는 애플이 미국 10대 청소년층 사이에서 경쟁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소비 시장에서는 10대 브랜드 충성도를 주요한 소비 지표로 보는 경향이 있다.

파이퍼 샌들러는 2001년부터 매년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 등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체 5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만 16.2세로 평균 가구 수입은 6만 5600달러(약 7995만 원)였다. 미국의 2019년 중산층 수입 수준은 4인 가족 기준 약 6만 500달러~18만 1500달러(약 7376만 ~ 2억 2130만 원) 수준으로 알려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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