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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게임 스타디아를 4K로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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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게임 스타디아는 저사양 PC나 스마트폰에서도 고성능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직 엔비디아 지포스에는 밀리는 감이 없진 않지만 4K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자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구글 스타디아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접속 환경과 크롬만 있으면 될 것 같지만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게임의 꽃인 선명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즐기려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구글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크롬에서 4K로 스타디아를 즐길 수 있는 기본 요구 사항을 게시했다.

스타디아를 4K로 즐기려면 당연하지만 4K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만약 미러링을 통해 4K 게임을 하려면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가 필요하다. 구글에서 만든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다음으로 필요한 건 옵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PC나 크롬북에서 스타디아를 이용할 때, 데이터 사용 옵션을 '최상의 시각적 품질(Best visual quality.)'로 설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요소는 VP9이다. VP9은 구글이 개발한 오픈소스 비디오 코덱이다. H.265급 코덱을 목표로 개발한 것인데, 4K로 스타디아를 즐기려면 VP9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애플의 기기에서는 VP9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플은 구글의 오픈소스 비디오 코덱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는다. AV1 코덱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애플 유저는 스타디아에서 4K 게임을 즐길 수 없을까. 분명 우회하는 방법이 있다. IT 웹사이트 9to5구글에 따르면, 비공식적으로 구글 스타디아+ 확장 기능을 통해 맥(Mac)에서 강제로 4K를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이 4K 스타디아를 즐기기 위한 기본 요구 사항을 제시했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고성능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다른 요소에 대한 지원이 아직 묘연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HDR과 5.1 서라운드 사운드다. 구글은 이 두 가지 요소에 대해서는 '곧 지원된다(coming soon)'라고만 언급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권동준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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