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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4억 넘은 게임기 '플스'... 신제품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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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제품을 준비 중인 플레이스테이션이 게임 역사를 새로 썼다. 시제품 한 대가 4억 원이 넘게 팔리며 가장 비싼 게임기라는 기록을 갖게 된 것이다.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신제품도 눈길을 끈다.



더버지 등 외신은 소니와 닌텐도의 합작 시제품인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이 미국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에서 36만 달러(약 4억 3000만 원)에 팔려 화제다. 게임기 역대 최고가다.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은 닌텐도가 슈퍼패미컴 이후 소니와 합작으로 제작한 콘솔 게임기다. 닌텐도 슈퍼패미컴 게임 카트리지를 꽂을 수 있는 슬롯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CD를 넣는 CD롬 드라이브 함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실제 판매된 적 없으며 시제품 200대 중 한 대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두 회사의 합작 프로젝트가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후 1994년 소니는 독자 콘솔 게임기인 첫 플레이스테이션을 출시했다.


역대 가장 비싼 게임기를 만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신제품 'PS5'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전 성능 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제품 로고가 공개된 PS5는 새로운 컨트롤러가 제공될 예정이다. '듀얼쇼크 5' 컨트롤러는 기존과 듀얼쇼크 4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전용 버튼과 무선 충전 등 기존에 없던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 액세서리를 이용해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인식해 게임에 적용하는 '바이오 피드백'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체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전혀 다른 게임 경험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PS5는 기본형과 고급형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 판매된다. 가칭 PS5와 PS5 프로다. 고급형 PS5 프로의 GPU 성능은 경쟁작인 Xbox 시리즈 X의 성능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제품은 모두 기존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대신 고속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를 탑재한다. PC에서 사용되는 NVMe 규격보다 빠를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그래픽 광원 표시 기술인 레이트레이싱 등도 구현된다.



판매 예상 가격도 나왔다. 기본형 PS5는 미국 시장 기준 399달러(약 47만 원)다. 제품 하드웨어 원가 450달러(약 53만 원)보다도 판매 가격이 낮을 것이란 전망이다. PS5 프로는 499달러(약 59만 원) 혹은 그 이상으로 전망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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