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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물량 부족? 플립형 폴더블 폰 인기 몰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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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의 인기몰이가 시작되고 있다. 곧 판매를 앞둔 모토롤라 '레이저(Razr)'부터 다음 주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등이 판매 전부터 시장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좌우를 접던 폴더블 폰에 이어 상하를 접는 형태인 플립형 폴더블 폰이 시장에 등장한다. 그 첫 주자는 모토롤라 레이저다. 미국에서 이미 물량 부족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모토롤라 레이저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과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동명의 폴더폰 레이저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제품이다. 위아래로 접히는 6.2인치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미국 내 버라이즌 통신사에서만 판매한다. 이심(eSIM)을 사용하는 구조로 국내 소비자가 직구로 구매해도 우리나라 통신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제품은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같은 최고 사양의 제품이 아니지만 판매 전부터 물량이 달리고 있다. 회사는 당초 지난해 12월 2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려 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관심에 올해 1월 26일로 예약 날짜를 연기했다. 예약 판매를 받고 있는 상품은 높은 수요에 이미 수령일이 한 달 뒤인 2월 25일 이후로 밀려났다.


다음 주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삼성전자의 신제품도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의 인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Z 플립은 펼치면 6.7인치 디스플레이로 초박형 유리(UTG)를 쓴 것으로 알려진다.

신제품은 출시 전부터 시장 관심이 고조되며 대부분의 사양과 디자인이 공개된 상태다. 제품 구동 영상도 유출됐다. 출시 전 제품 정보를 알리며 유명해진 벤 게스킨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이다. 제품은 접었을 경우 콤팩트 화장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스마트폰 제조사 TCL도 플립형 폴더블 폰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해 플립형을 포함한 두 가지 형태의 폴더블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인폴딩 방식으로 7.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로 알려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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