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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모습 '아이폰SE 2'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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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모습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가 예고됐다. 바로 '아이폰 SE 2'다. 저렴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비싼 아이폰 제품군 사이에서 고객층을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안드로이드어소리티 등 IT 전문 매체는 아이폰 SE 2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제품 정보를 미리 유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온리크스(Onleaks)'가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 만든 영상이다.

공개된 아이폰 SE 2 렌더링 이미지는 굉장히 익숙하다. 지난 2017년 나온 아이폰 8과 거의 흡사한 같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지문인식이 가능한 터치 ID 홈 버튼이 있고 디스플레이 크기 역시 똑같을 예정이다. 이 때문에 제품명이 '아이폰 9'이 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신제품의 성능은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3년 전 아이폰 디자인이지만 최신 아이폰과 같은 성능을 내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이폰 SE 2는 A13 바이오닉 칩을 사용하고 3GB 램을 탑재해 아이폰 11과 같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 SE 2는 과거 아이폰 SE와 다르게 두 가지 디스플레이 크기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8과 8플러스처럼 4.7인치와 5.5인치 크기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이전 아이폰 SE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제품으로 봐도 무관하다. 전작인 아이폰 8의 부품과 생산 라인을 이용해 제조 원가를 줄인 '보급형 제품'이란 점만 같다.

신제품의 가격도 주목된다. 아직 아이폰 SE 2 또는 아이폰 9의 가격은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400달러(약 46만 원) 안팎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 공개한 신제품 중 가장 저렴한 아이폰 11보다 300달러(약 35만 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업계는 새로운 보급형 아이폰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중저가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는 인도 등 국가에서 상당한 판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이폰 신제품은 오는 3월 공개될 예정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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