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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작 '플레이스테이션 5'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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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작으로 전 세계 게임 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PS5)'가 그 윤곽을 드러냈다.

소니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올해 출시할 차세대 콘솔 게임기 PS5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전작보다 하드웨어 강화에 힘을 준 모습이다.

PS5의 로고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로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 거 PS3와 PS4에 쓰인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하지만 전작과는 사뭇 다른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PS5는 고속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를 탑재할 계획이다. 그동안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쓰는 PS4를 사용자들이 SSD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신제품에는 그럴 필요가 없어지는 셈이다. 소니에 따르면 PC에서 사용되는 NVMe 규격보다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CPU는 x86-64-AMD Ryzen Zen2 8코어, GPU는 AMD RAdeon RDNA 기반 그래픽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다. 차세대 그래픽 광원 표시 기술인 레이트레이싱도 제공한다. 현재 그래픽 업체 엔비디아를 비롯해 유니티 등 게임엔진에서 지원하는 기술이다. 3D 오디오 프로세싱 전용 유닛도 탑재한다.

PS5는 기존 최고 사양인 4K보다 4배 더 높은 해상도인 8K 해상도도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울트라 HD 블루레이도 탑재해 더 높은 해상도에 맞춰 지원한다. 게임 디스크 용량은 100GB가 된다.

PS5 컨트롤러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햅틱 기술이 탑재해 게임에 몰입감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또 L2와 R2 버튼에 저항을 느낄 수 있는 트리거를 채용해 더 많은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출시는 올해 말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다. 하지만 12월을 전후한 연말 쇼핑 성수기 전 출시하는 것이 유력하다.

업계는 일부 윤곽이 드러나 PS5가 전작 PS4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PS4는 실재 판매 대수 1억 600만 대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의 월간 실 사용자 수도 지난해 12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1억 300만 계정으로 알려졌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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