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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식료품 고르는 로봇 시스템 '알파봇'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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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출처:월마트)

월마트가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로봇 시스템을 도입했다.


'알파봇(Alphabot)'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하면 빠른 속도로 물건을 찾아 배송 준비를 마치는 자동 시스템이다. 로봇은 알파봇 시스템의 일부다. 거대한 선반 시스템 안에서 바퀴가 달린 소형 로봇 30여 대가 돌아다니며 약 4500여개 식료품의 위치를 이동시킨다. 로봇이 물건을 옮겨 놓으면 직원이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


알파봇은 작업 속도가 사람보다 10배나 빠르다. 증가하는 온라인 식료품 주문에 대응할 최신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다. 일부 분석가들은 수년 내 식품 소매업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봇 시스템

출처(출처:비즈니스인사이더)

알파봇 시스템은 얼러트 이노베이션(Alert Innovation)에서 구축했다. 2016년부터 월마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존 러트(John Lert) 얼러트 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는 "SKU(Stock Keeping Unit, 재고 단위 관리) 2만 개를 관리하기 위해 구축했으며 앞으로 식료품 고르는 로봇 20대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는 지난해 중반부터 알파봇 시스템을 테스트해왔다. 현재는 테스트를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알파봇은 뉴햄프셔주 세일럼에 있는 월마트 시설에 최초 적용됐지만,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에는 다른 매장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오클라호마주 머스탱과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월마트는 미국 최대 유기농 식료품 체인 홀푸드를 인수한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다. 온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브라이언 로스(Brian Roth) 월마트 픽업 자동화 및 디지털 운영 책임자는 "시간은 절약하고 정확도는 높이며 전반적인 온라인 식료품 배송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평범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하기에 직원들은 서비스와 판매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톰 워드(Tom Ward) 월마트 중앙 운영책임자도 온라인 식료품 사업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알파봇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광범위한 확장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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