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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첫 3D 목업 디자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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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이 정말 내년 출시될 아이폰 12의 디자인일까.

포브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애플 차기작인 아이폰 12의 3D 목업이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를 공개한 출처는 일본의 IT 매체 맥오타카나로 과거 아이폰 7에 헤드폰 잭이 사라지는 정보를 처음 보도한 곳이다.

유출된 아이폰 12 프로 맥스 목업 디자인은 세로 159mm, 가로 78mm, 두께 7.1mm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기존 아이폰 11 프로 맥스 크기가 158 x 77.8 x 8.1mm인 것과 비교해 두께가 조금 줄어든 수준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 목업은 기존 예상과 같이 측면이 아이폰 4와 같이 마무리된 형태다. 테두리가 곡선이 아닌 평평한 형태로 모서리가 각져있고 앞, 뒷면은 유리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에서 아쉬운 점은 전면 디스플레이 베젤이다. 최근 베젤은 없애고 있는 다른 업체들의 추세와 달리 아이폰은 내년까지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에 노치 디자인을 고수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목업 역시 전면에서 볼 때는 기존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소비자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변화도 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등 과거 아이폰에서 볼 수 없던 커넥터로 추정되는 부분이 목업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해당 부분은 아이패드 프로에 있는 마그네틱 커넥터와 비슷해 애플 펜슬 연결과 충전을 위한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아이폰 12가 나오는 내년 아이폰 '슈퍼 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기대한다. 5G 네트워크에 대응하는 새 아이폰을 사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슈퍼 사이클은 기술적 변화 등으로 인해 판매가 증가하는 기기 교체 주기로 풀이된다.

투자 회사 파이퍼 제프리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아이폰 사용자 1050명 중 23%가 5G 아이폰이 1200달러에 나온다면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불과 몇 달 전 조사 결과인 18%에서 5% 포인트 오른 수치로 5G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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