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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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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가 온라인 쇼핑을 주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연말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미국 소비자들은 선물류, 특히 장난감과 전자제품에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은 주로 반려동물 제품과 첨단 스킨케어 제품을 사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1월 11일(광군제·솽스이) 하루에 384억 달러(약 45조 6000억원) 어치의 상품이 팔려나갔다.

알리바바 티몰 광군제 이벤트 모습

같은 달 미국의 소비자들은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사이버먼데이에 총 170억달러(20조 2000억원)를 온라인에서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연말 최대 쇼핑시즌에서 미·중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주로 뭘 구매했는지 정리했다.


미국인들은 주로 가족이나 연인 등 가까운 사람을 위한 선물을 산 것으로 파악됐다. 의류, 장난감, 전자제품, 기프트카드 등의 판매가 전체 쇼핑액의 70%를 차지했다.


에어프라이어는 올해 미국인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감자튀김이나 닭날개 등과 같은 냉동식품을 기름을 적게 써서 조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에어프라이어는 애플 에어팟, 삼성TV와 함께 전자제품 판매 순위 1위로 올라섰다.

ⓒ게티이미지뱅크

이외에도 어도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에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겨울왕국2 장난감, 해즈브로의 장난감총, 피파20, 닌텐도 스위치 등이 꼽혔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의 여성 소비자들은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구매했다. 광군제 기간 동안 한때 반려동물 사료가 분유를 제치고 수입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얼굴 마사지기, 전동 마사지기, 족욕기 등 첨단 스킨케어 제품도 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알리바바 티몰과 해외직구 플랫폼인 카올라는 '하이테크 뷰티 제품'을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상품 트렌드로 꼽았다.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중국 남자들은 옷과 스킨케어에 점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해외 직구 쇼핑몰인 카올라에 따르면 광군제 기간 동안 중국 남성 신발, 의류, 가방 판매량은 같은 카테고리의 여성 제품보다 더 많이 팔렸다.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도 인기인데, 비비(BB)크림처럼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제품 수요가 높았다.

ⓒ게티이미지뱅크

SCMP는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까지 가장 많은 돈을 쓴 사람은 밀레니얼 세대로 알려진 25~34세 나이대의 소비자라고 밝혔다. 미국소매업협회와 프로퍼인사이트앤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이들은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평균 440달러(약 52만원)의 상품을 사들였다.


중국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수입품 구매에 가장 적극적인 세대는 1995년 이후에 출생한 소비자로 확인됐다. 이들 다음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쇼핑을 이끌었다. 특히 전체 쇼핑객의 절반 이상이 수입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명희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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