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테크플러스

1차 출시된 아이폰 11... 내부는 어떻게 바뀌었나

5,58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애플 신제품 아이폰 11 시리즈가 출시됐다. 카메라와 후면 디자인을 제외하면 외형적인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내부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전자기기 전문 사이트 아이픽스잇은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분해한 결과를 전했다.

출처ifixit.com

아이픽스잇은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분해 결과 전작과 다른 눈에 띄는 변화는 배터리라고 밝혔다. 아이폰 XS 맥스에서 분리된 두 개의 배터리를 사용한 것과 달리 L자형 단일 배터리로 변경됐다. 용량 역시 25%가량 커진 3969mAh 용량이다.

출처ifixit.com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서는 전작에 없던 부품도 발견됐다. 배터리 아래 연결되어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부품이다. 업체는 이 부품이 소문으로 알려졌던 비활성화된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관련 루머를 다루던 블로거 소니 딕슨은 양방향 무선 충전이 애플의 기준에 못 미쳐 소프트웨어로 비활성화되었다는 정보를 전했다.

아이픽스잇은 배터리와 2개의 커넥터로 연결되어 있는 이 부품이 애플이 새롭게 추가한 배터리 성능 모니터링 관리를 위한 부분일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내놨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11 프로에 배터리 관리를 위한 하드웨어를 추가했다는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출처ifixit.com

소비자 관심이 컸던 아이폰 11 프로 맥스 램 용량은 4GB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경쟁 스마트폰에 비해 램 용량이 작다는 평가를 받는 아이폰은 이번에도 전작과 같은 용량을 탑재했다. 일부 매체에서 4GB 램과 카메라에 별도의 2GB 램을 탑재했다는 소문이 나온 바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 아이폰 11 시리즈는 지난 20일 미국,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출시됐다. 신제품이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며 시장 기대감은 크지 않다. 시장은 2020년 회계연도 아이폰 매출은 올해보다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ifixit.com

하지만 실제 판매가 저조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최대 시장인 중국 등에서 의외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징둥닷컴의 사전 예약은 주문 첫날 100만 대를 넘어섰다. 미국에서도 기본형인 아이폰 11 수요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전해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작성자 정보

테크플러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