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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구인·구직 앱까지 출시...도박이냐, 사업확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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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ber

차랑 호출 업체 우버가 택시, 음식 배달 외에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다. 요리사, 청소부 등 임시직 노동자와 업체를 연결해주는 구인·구직 앱이다. 기즈모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0월 3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미국 시카고와 일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직자는 앱을 통해 직장 위치, 급여 수준, 근무 시간 등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임금은 적시에 지불하도록 보장되어 있다. 우버는 근무가 끝난 후 기업은 근로자에게 48시간 이내에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 기업은 근로자에게 사전에 설명하지 않았거나, 서류에 적혀있지 않은 업무를 요구하면 안 된다. 

출처Uber

물론 근로자도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있다. 우버는 출석률과 신뢰성 평가를 위해 몇 가지 규칙을 제시했다. 근로자는 근무를 30분에서 2시간 전에 취소하거나 교대 시작 직전 취소할 경우, 또 15분 이상 지각했거나 태도 불량 등 동일한 문제로 일찍 귀가를 요청받은 경우,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을 경우 마이너스 점수를 받는다.

점수가 낮다거나 7일간 10번 넘게 노쇼를 한 경우엔 앱 사용 자체가 금지될 수 있다. 단, 이를 체크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휴식시간과 근무시간을 일일이 체크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근로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을 듯하다.  

출처Uber

우버는 우버 워크로 기업들에 수수료를 부과, 수익을 낼 계획이다. 외신은 우버의 새로운 사업 소식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주력 사업인 차량 호출 서비스가 주춤한 요즘, 근로자들의 신뢰를 얻는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반면 적자 상태인 우버가 발을 넓힌다는 것 자체가 '도박'이라면서 그동안 생긴 손실을 이번 플랫폼이 막아줄 수 있을진 모르겠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이미 미국 시장에는 구인·구직 앱인 Wonolo, Workpop, Shiftgig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우버가 빠른 임금 지불, 신뢰할 수 있는 근로자 평가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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