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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할 필요 없는 스마트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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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ndiegogo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충전기가 필요 없는 스마트 워치가 등장했다. 시계 속 태엽의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충전 시스템’을 활용한 시계다. 

출처Indiegogo

신기한 건 충전을 단 1%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예 제품 자체에 충전장치가 포함돼있지 않다. 케이블도 없다. 건전지를 넣는 곳도 없다. 내장된 에너지를 100% 전력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충전 시간도 빠르다. 

슈퍼차저1

출처Digital Trends

이런 능력을 제품 보여주듯 이름은 슈퍼차저2(SuperCharger2)다. 일전에 나왔던 1은 2017년에 나왔는데, 디자인이 정말 별로였다. 당시 디지털 트렌드는 기사를 통해 “충전이 필요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해 제품 자체가 ‘업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디자인은 매력적이라 할 순 없다”라고 지적했다. 

출처Indiegogo

이번엔 디자인이 ‘조금’ 업그레이드된 듯하다. 세련된 스포츠 시계 같아 보인다. 게다가 시곗줄도 바꿔서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시곗줄은 바다 폐기물을 수거해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다만 시곗줄에 대해 디지털 트렌드는 취지는 좋지만 몇 시간 착용해도 너무 뻣뻣해 사용하기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손목이 긁힐 정도였다고…

디자인을 보면 LED 액정이 아니다.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처럼 기능이 빵빵한 스마트 워치도 아니다. 시침밖에 없으니… 굳이 분류하자면 오히려 피트니스 시계라 보면 될 것 같다. 대신 시계 내부엔 에너지 변환 기기와 함께 신체 추적 장치도 들어있다. 

출처Indiegogo

운동 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전용 앱으로 심박수나 달린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다. 대신 시계 화면 아래 색이 다른 시침과 반원이 있는데 이는 걸음 목표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칸이란다.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간단한 운동 정보는 확인할 수 있겠다.


출처Indiegogo

디지털 트렌드에 따르면, 제품에 가장 큰 단점은 ‘소음’이다. 시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커 산만할 정도란다. 기자는 소리가 거슬려 제품을 오래 착용할 수 없었다고 말했는데, 제조사는 내년 초 배송 때는 고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가격, 배송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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