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테크플러스

테슬라의 스마트 호출, 테스트부터 삐걱?

1,02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CNBC

“테슬라 앱에서 ‘Summon(호출)’ 기능을 누르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위치로 자동차가 올 것이다. 마치 애완동물처럼 사용자를 따라다닐 것이다”, “시야 내에 있다면 커다란 RC카처럼 스마트폰으로 원격 운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앞으로 테슬라 소유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많은 주행 기능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윗을 통해서 “몇 년 내로 대륙 건너의 스마트 호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도 있다. 

출처The Verge

그의 말처럼 스마트 호출은 테슬라 차량의 소유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됐다. 이미 호출 기능이 제공되고 있긴 했지만, 전진, 후진 11m 정도 이동할 수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테슬라 os 버전 10이 나오면서, 차량이 시야 내에 있는 동안 주차장을 탐색해 원하는 목적지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최대 60m 내에서 차량을 ‘소환’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사용 후기를 빠르게 업로드하고 있는데,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해당 기능은 너무나 허술해 보인다. 차의 속도가 굉장히 느린 것부터 시작해 주변의 차량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 듯 아슬아슬한 운전을 이어갔다. 앞 범퍼가 부서졌다는 사용자도 있었다.  

또 사용자들이 테슬라가 공개한 테스트와 똑같은 상황을 테스트한 결과, 자동차는 전혀 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듯했다.  


출처Tesla

테슬라는 업데이트 사실을 알리면서 해당 기능 사용에 유의할 것을 경고하기도 했다.

“Smart Summon은 차량이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거나(스마트폰의 GPS를 대상 목적지로 사용) 필요에 따라 물체를 움직이고 멈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Smart Summon은 기존의 summon과 마찬가지로 전용 주차장과 차도에서만 사용하도록 고안됐습니다.  

차량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모든 장애물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시야 내에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 자전거 및 자동차에 특히 주의하십시오”

출처Daniel Spalding youtube 캡처

테슬라의 공지사항을 두고도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일부는 사실상 모든 상황에 주의하라는 말 아니냐며 기능 출시 자체가 일렀다고 비판했다. 반면 일부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너무 신뢰해 사용하고 있다며 공지에 따라 사용하면 사고가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테크플러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