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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현실로... 생각만으로 페북에 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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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주머니를 넣은 채로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출처The Verge

신경 기술 스타트업 CTRL-LABS의 토머스 리어든 CEO가 한 말이다. CTRL-LABS는 지난 2017년 뇌의 신호를 측정해 PC 화면을 움직이는 놀라운 실험 결과를 보여줬다. 뉴런이 손으로 보내는 신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해 기기를 제어하는 팔찌를 개발했다. 리어든 CEO의 말처럼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 

출처Futurism

페이스북 역시 비슷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년 전 뇌의 신호를 측정해 사용자의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브레인-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올 7월엔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진전을 이뤘다고도 전했다.

두 회사가 앞으로 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더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CTRL-LAB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5억~1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CTRL-LABS는 AR 스마트 글라스를 개발 중인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출처Techcrunch

앤드루 보스워스 페이스북 부사장은 해당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알렸다. 그는 "기기·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CTRL-LABS를 인수하기로 했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기술을 규모에 맞게 개발하고, 소비자가 사용하도록 제품에 더 빨리 적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품의 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뇌의 신호를 이해하는 손목밴드가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통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용자의 의도를 포착해 원하는 사진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게 해주거나 텍스트를 올려주는 것이다. 그의 말처럼 해당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제품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출처Pixabay

인수 절차는 미국 정부 반독점 금지법 조사를 통과해야 최종 마무리된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인수한 회사는 우리의 경쟁업체가 아니다. 필요한 승인을 확보하기 위해 규제당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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