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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만드는 AR 안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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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출처(source:BBC)

페이스북이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경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CNBC는 페이스북이 룩소티카(Luxottica)와 협력해 증강현실을 적용한 레이밴(Ray-Ban)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룩소티카는 레이밴, 오클리 브랜드 등을 소유한 이탈리아 안경 대기업으로 2014년에 이미 구글과 손잡고 구글 글라스(Google Glass) 설계, 개발,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했었다.


지난 6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룩소티카 본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제서야 의문이 풀린 셈이다. 이들이 만드는 스마트 안경은 내부적으로 '오리온(Orion)'으로 불린다. 

출처(source:luxottica)

페이스북에서 장기간 기술과 제품을 연구하는 부서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는 2년 전부터 증강현실 안경을 개발해왔다. 하지만 개발에 어려움을 느낀 페이스북은 결국 룩소티카와 제휴하기에 이른 것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의 목표는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이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스마트폰이 하는 일을 스마트 안경에서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전화 기능이 들어가야겠다. 새로운 정보는 렌즈에 있는 작은 디스플레이에 띄워 사용자가 확인하게 한다.

구글 글라스

출처(source:google)

스마트 안경은 입력에는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명령 입력을 위해 음성 어시스턴트도 함께 개발 중이다. 또한, 모션 센서를 삽입한 반지 모양 기기를 착용하고 정보를 입력하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증강현실 안경을 연구하는 수백 명의 직원들이 기기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마크 저커버그가 AR 안경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앤드루 보스워스(Andrew Bosworth) 페이스북 VR·AR 하드웨어 책임자에게도 해당 프로젝트를 우선해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스마트 안경 포컬스

출처(source:North)

현재 페이스북과 룩소티카는 프로젝트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외신은 페이스북과 룩소티카의 제휴로 빠르면 2023년이나 2024년, 늦어도 2025년에는 스마트 안경을 출시해 소비자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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