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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도 이젠 3D로 찍는다...스냅챗, 새 모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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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셀카 모드를 공개했다. 스냅은 깊이가 있는 셀카 모드라고 표현했는데, 사진을 보면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원근감을 줘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듯하다. 

출처snapchat

위의 사진에는 좌우로 흔들리는 형태만 있지만 이 관점도 편집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미리 보기에서 관점 변경은 물론 특수효과까지 넣을 수 있다.


스냅챗은 3D 모드는 아이폰의 전면 렌즈를 통해 이미지와 깊이 데이터를 결합해 재구성한 것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9toMac에 따르면, 아이폰X, XS, Max와 최근 발매된 아이폰 신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깊이 데이터(Depth data)가 호환되는 전면 카메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폰 X 이상 사용자가 아닐 경우엔 해당 사진을 받거나 볼 수는 있어도 편집은 할 수 없다고 스냅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다른 스마트폰 모델도 해당 모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버지는 3D 사진이 타 앱과 공유될 경우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스냅챗 자체를 즐기는 사용자도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물을 공유하는 사용자도 많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혹은 영상만 업로드되고 gif(움짤) 파일은 불가능하다. 이런 점을 봤을 때 3D 사진이 어떤 형식의 파일로 저장되는지 알아야 하는데 아직 스냅 측에선 이와 관련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스냅챗의 새로운 필터와 관련해 엔가젯은 "더 생동감 있는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간 정적 이미지로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는데 새로운 표현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또 스냅챗의 라이벌인 인스타그램이 비슷한 것을 내놓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지켜봐야겠다고도 말했다. 

출처Flickr

더버지 역시 "셀카에 차원을 더하는 모드를 도입했다"라고 평했다. 테크크런치는 "인스타그램과의 경쟁에서 가장 최신 기능 모드를 추가했다"라면서도 평소 스냅챗의 안드로이드 앱이 느리고 버그가 많은 것을 지적했다. 매체는 "스냅이 이 기능을 안드로이드로 확장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냅은 정확하게 언제 3D 모드가 적용될지 밝히진 않았다. 관계자는 이번 주 중 출시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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