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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특허, 두 번 접는 스마트폰에 스타일러스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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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ource:letsgodigital)

LG디스플레이가 화면 바깥으로 구부러지는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특허는 지난 4월 30일 등록을 마쳤으나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특허 명칭은 '말 수 있는 디스플레이(rollable display)가 결합된 스마트폰'(등록번호:30-1005155)이다.


특허에서 설명하는 스마트폰은 화면 바깥으로 두 번 접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다. 폴더블폰은 접는 방식에 따라 △인폴딩(in-folding) △아웃폴딩(out-folding) △인&아웃(in&out)폴딩으로 나누는데 특허 속 스마트폰 디자인은 아웃폴딩에 해당한다.

LG디스플레이가 등록한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등록번호:30-1005155)

출처(source:특허청)

기기가 접히는 부분은 경첩으로 처리했다. 평소에는 휴대성을 위해 기기를 접어서 사용한다. 크기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정도로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 않다. 주머니에 넣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넓은 화면을 활용할 일이 생기면 그때 넓게 펼쳐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은 총 두 번 접을 수 있다. 기기를 접었다가 펼치면 화면은 최대 3배 정도 넓어진다. 화면은 16:10 비율로 보인다.

출처(source:특허청)

베젤은 얇게 설계됐다. 대신 한쪽 면은 상대적으로 넓게 가져가 기기를 잡기 쉽게 디자인한 모습이다. 넓은 베젤면 상단에는 카메라 3대가 자리한다. 카메라는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 기기 뒷면에 위치하지만 화면을 펼치면 기기 앞면으로 이동한다. 렌즈가 긁힐 위험은 줄어든다.


특허는 스타일러스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스타일러스펜을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로 판단된다. 분실을 막기 위해 경첩 부분에 스타일러스펜을 고정하는 펜고정부를 따로 마련했다.

출처(source:특허청)

특허만 보고 LG가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확신하기는 힘들다.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화웨이에서는 '메이트X(Mate X)'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시장에서 앞서고 있지만 폴더블폰 기술 구현이 쉽지 않아 출시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우리는 목격했다.

출처(source:letsgodigital)

LG에서도 폴더블폰을 내놓는다면 이들 제품과는 어떠한 차별성을 만들어 낼지 궁금해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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