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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탈취 혐의받는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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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ource:AP)

특허 침해 혐의로 화웨이가 고소를 당했다. 화웨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검찰이 화웨이를 상대로 지식재산권(IP) 침해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멀티미디어 제작자 루이 올리베이라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이 발단이다.


화웨이는 지난 1월에도 기술 탈취로 문제가 됐었다. 이동통신 업체 T-모바일(T-Mobile)에서 제품 출시 전 스마트폰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로봇인 '태피(Tappy)'를 무단으로 사진 촬영하고 더 나아가 한 대를 외부로 빼돌렸다가 다음날 돌려준 일이 적발됐다.

스마트폰 내구성 검사 로봇 '태피'

출처(source:WSJ)

화웨이는 특허 침해 관련 주장에 강하게 반발했다. 특허 침해를 주장한 카메라와 디자인까지 비교해가며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화웨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리베이라의 특허 침해 주장에 반대하며 우리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세부 자료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올리베이라의 기기 설계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화웨이는 엔비전(EnVizion) 360 카메라와 올리베이라의 디자인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 

화웨이는 올리베이라의 디자인과 화웨이 제품을 비교한 이미지를 올렸다

출처(source:huawei)

올리베이라의 디자인은 싱글 렌즈에 확장 가능한 디자인이지만 화웨이 카메라는 확장성이 없으며 파노라마 사진을 얻기 위해 렌즈가 양옆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화웨이 주장에 따르면 루이 올리베이라가 2014년 먼저 그들을 찾아왔고 스마트폰 카메라 관련 내용으로 영업을 하려 했지만 화웨이는 이를 거절했다. 올리베이라는 이후 2018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1년 동안 금전적인 보상을 하지 않으면 언론에 이를 밝히거나 정치적인 절차를 밟겠다는 협박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루이 올리베이라

출처(source:theepochtimes)

지난 6월 미연방수사국(FBI)은 올리베이라를 만나 2014년 화웨이 임원과 접촉한 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국제 정세로 인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부당한 수단으로 자신들을 압박하고 업무에 방해를 놓는다고 토로했다. FBI 요원이 자사 직원을 협박해 스파이로 활동하게 하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예는 제시하지 않았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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