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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달라질 생체인증 방식 '이것'...확실히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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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출처(source:apple)

애플은 애플워치(Apple Watch)에 있는 손목밴드가 지금보다 더 분주해지기를 바라는 걸까? 최근 애플이 특허 여러 개를 등록했는데 애플워치 밴드 관련 특허 세 가지가 눈길을 끈다. 하나씩 살펴보자.


첫 번째 특허(등록번호:US10398370)는 밴드를 이용한 생체 인증 기술을 다룬다.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안면 인식 등 각종 생체 인식 기술을 우리는 잘 안다. 들어도 봤고 실제 사용도 한다. 하지만 피부를 활용할 생각을 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허는 피부를 이용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피부로 사용자 인증하는 특허(등록번호:US10398370)

출처(source:USPTO)

밴드에는 센서가 내장된다. 센서는 피부 질감, 털과 같은 인체 특징을 파악한다. 애플 워치에는 생체 인증 센서가 없는 상황인데 밴드에 센서를 내장하면 차고 있는 것만으로도 잠금 해제 과정을 마치게 된다.


두 번째 특허(등록번호:US10398200)는 자동으로 착용감을 조정하는 기술이다. 밴드는 전동 밴드다. 예를 들어 착용자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밴드를 조이고 일상에서는 밴드를 그보다 느슨하게 하는 식이다. 첫 번째 특허 기술에서처럼 생체 인증이 필요한 경우 밴드를 조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착용감 자동 조정 특허(등록번호:US10398200)

출처(source:USPTO)

세 번째 특허(등록번호:US10401800)는 밴드에서 메시지 수신을 알려주거나 착용자가 얼마나 많은 거리를 이동했는지를 알려주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애플워치에서도 확인 가능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본체 디스플레이를 켜지 않고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시간 확인이 필요한 건강이나 운동 정보 제공에 적합하다.

밴드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특허(등록번호:US10401800)

출처(source:USPTO)

특허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한 것으로 모두 지난 3일 특허 등록을 마쳤다.


특허를 등록하더라도 실 제품으로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제품으로 소개되기 전까지는 기업이 주목하고 있으며 나아가 연구·개발하는 기술로 봐야 한다.

출처(source:apple)

지금껏 손목밴드에 특별한 기술이란 건 없었다. 소비자도 다양한 소재와 색상 중에서 밴드를 선택하기 바빴지 별다른 퍼포먼스를 기대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애플은 밴드의 쓰임에 대해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이 됐건 사용자에게 편의를 위한 기능이라면 더한 고민도 환영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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