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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RAZR폰... 폴더블로 올해 출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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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폰 디자인으로 불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모토롤라도 이르면 올해 안에 접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IT 매체 레츠고디지털은 모토롤라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새 폴더블 스마트폰이 이르면 12월 유럽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토롤라 폴더블 스마트폰 예상 렌더링 이미지

출처Yanko design



모토롤라 폴더블 스마트폰은 지난 2월 제품 준비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후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나 화웨이 메이트 X가 가로로 접히는 것과 달리 세로로 접히는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펼쳤을 때 6.2인치 크기로 알려졌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과거 모토롤라 대표작으로 불리는 레이저(RAZR) 휴대폰 디자인을 차용한다는 점이다. 외부 디스플레이와 내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예전 폴더폰 이미지를 그대로 승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토롤라 레이저 폰

출처OptoScalpel ​



레이저는 폴더 피처폰으로 2004년 처음 출시됐다. 이후 업그레이드 모델을 연이어 출시하며 세계적으로 총 1억 3000만 대가 판매되는 메가 히트 제품에 등극했다.

모토롤라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은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가격은 1500달러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1980달러, 화웨이 메이트 X 2600달러와 비교하면 꽤 저렴한 가격이다.





모토롤라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성능은 보급형 수준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스냅드래곤 710 프로세서와 최대 6GB 램과 128GB 저장 공간 등 기존에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과 시장 타깃이 다르다. 일각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에 가격이 큰 장애물로 여겨지는 만큼 차세대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좀 더 싸게 사서 쓸 수 있다는 것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갤럭시 폴드



올해 말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 X에 이어 모토롤라까지 신제품을 출시하며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시대는 본격적으로 막 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제품 개선을 거쳐 다음 달 공식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메이트 X 출시를 기존 9월에서 11월로 연기했다. 현재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 중으로 알려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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