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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해리포터 덕후)들아!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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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해리포터 덕후)들이 깨어날 시간이 됐다. 해리포터를 주제로 한 증강현실(AR)게임이 나왔기 때문이다.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로 대박을 터뜨린 나이틱사와 워너브라더스게임이 함께 해리포터를 주제로 한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출시했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포켓몬 고와 유사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으로 해리포터 연작 소설 중 7부에 해당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가 배경이다.

게이머는 '비밀법령대책위원회'의 신참 요원이 돼 마법에 걸린 동물이나 '발견물'(foundable)로 불리는 마법의 흔적을 찾아 머글(일반인)들 몰래 원래 상태대로 돌려놓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실제 도시를 탐험하고 신비한 유물을 발견하며 환상적인 동물과 캐릭터들을 만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몬스터를 포획하고 체육관에서 전투를 벌이기만 하면 되는 ‘포켓몬고’보다 한층 발전된 느낌이다.  


친구들과 힘을 합쳐 다른 마법사와 실시간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요새’도 존재한다. 이를 토대로 현실 세계에서 마법사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나이언틱은 게임 정식 출시에 앞서 호주·뉴질랜드에서 무료로 배포해 제품 오류 수정에 사용되는 베타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집 안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추적하던 중, 공중에서 엄청난 수의 적들이 강하하는 것을 보고 집 밖으로 나간다. 


그녀의 손에는 스마트폰으로 둔갑한 요술지팡이가 들려 있다. 이를 사용해 여성과 친구들은 디멘터를 물리친다. 영상 막바지에는 해리포터로 보이는 사람이 안경을 집어들고는 사라지는 모습이 나타난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게임 서비스 지역은 미국·영국을 시작으로 향후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지혜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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