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영화로 데뷔하고 바로 은퇴한 배우

조회수 2019. 3. 14. 09: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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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복귀를 알린 '곤지암 걔' 배우 이승욱 파헤치기

CNN이 선정한 전세계에서 

소름끼치는 장소 TOP 7에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곤지암'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에 개봉해

자기 위기 포를 만들며


역대 흥행한 한국 공포영화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또한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신인배우들로 구성되어 

더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그런데 여기,


데뷔작으로 '곤지암'을 찍고

은. 퇴.(?)를 선언했던 배우가 있었으니...!

뭐...?


데뷔하자마자 은퇴?!?!

(혁수둥절)



과연 어떤 배우일까요?!?!

혹시... 진구?!

아님 혹시... 강하늘?!

여러 미남 배우들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외모와 실감나는 연기


영화를 보는 관객들마저 초집중하게 만든

배우 이승욱입니다!

데뷔와 동시에 은퇴를 선언해버린,

은퇴로 데뷔를 한


배우 이승욱의 조금은 특별한 행보!

대체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 구역 씬스틸러 수사대장 

권혁수사대에서 알아봤습니다.


(엄근진)


너무나도 궁금했던 배우 이승욱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오오오~!!!

곤지암 개


아니구요ㅋㅋㅋ


곤지암 걔!


오늘은 돌아와줘서 너무나 행복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승욱 배우를 만나보았습니다!!


(덕질 대상 +1)


우리 앞으로 영화와 TV에서 

더 자주 만나요... ♥//_//♥


어디서 많이 봤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는

씬스틸러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권혁수사대로 댓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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