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축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슛포러브는 처음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표방한 콘텐츠 '슛 포 러브 챌린지'로 시작했어요.
슛포러브의 정체성과 다름없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죠.
전국 곳곳에서 간이 축구장을 설치하고
사람들이 페널티킥을 차게 해
골인할 때마다 후원금이 적립되는 방식!
그리고 나선 참여한 사람이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 시민들부터 참가하기 시작한
'슛 포 러브 챌린지'는
국내 프로 축구 선수, 국가대표 선수,
그 국내 선수들이 외국 선수들을 지목하게 되면서
해외 축구 선수들에게까지 퍼지게 되었어요.
현재는 '슛 포 러브 챌린지'뿐만 아니라
각각 어려운 미션을 수행해 성공하면
자생한방병원에서 100만 원을 후원하는
'임파서블 미션',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도전을 하는 '싸카데미',
2018 러시아 월드컵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누구나 한 번은 미쳤었다' 등
매번 색다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 중입니다.
'SON'연기 아닌 발연기라는 소문이...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영상
보고가시죠!
해당 영상도 조회수 1회당 1원씩 기부가 되는
슛포러브의 큰 그림이었답니다!
슛포러브의 모든 채널 총 구독자 수는 현재는
무려 150만 명 이상!
슛포러브는 여러 명의 제작진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어요.
고향 친구인 김동준 대표(C.잼철)와
최준우 이사(바밤바)가 설립한
비카인드를 통해 슛포러브를 만들고
개미PD, 마린PD, 반병지 등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끊임없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슛포러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슛포러브의 콘텐츠를
단 하나라도 놓칠 수 없을 거예요.
1인 기부라는 좋은 취지로 시작해서
계속해서 많은 기부와 후원을 만들어내고 있는
좋은 기업 비카인드 그리고 슛포러브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٩(๑•̀o•́๑)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