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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치킨은 새벽 두시에 더 맛있어보일까요?

답은 미각 중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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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식은 어떤 걸로 할지 고민하며

배달앱을 뒤적이시나요?

밤만 되면 유독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있죠.

특히 야식을 먹을 땐 치킨, 족발, 떡볶이 등 자극적이고, 배부른 음식들이 당기는데요!


그럴때는 이렇게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진짜 배고픈가?

배고픈건 아닌데, 그냥 외롭고 심심해서 먹은건 아닐까?

그럴 땐 지금 치킨이 당기는 이 마음이 '진짜 배고픔'인지 '가짜 배고픔'인지 돌아봐야합니다.


분명 배가 고프고 뭔가 먹고싶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우리는 가짜 배고픔이라고 하는데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해도, 이는 심리적/감정적 영향을 받은 가짜 배고픔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감정적인 식탐이 생겨, 이른바 "감정식사"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외치는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는걸까요?

바로 미각 중독으로 잘못된 입맛이 형성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 계속 더 먹고싶은 이유는,

자극적인 맛이 뇌에 즉각적인 자극을 주게 되고 뇌는 이 자극을 계속 원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미각 중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민, 스트레스, 감정 기복이 있을 때 이것을 음식으로 해결한다면, 음식중독의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나는 참을 수 있다는 의지력보다는, 차근차근 미각 중독을 개선시키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의 변화는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못 느낄 정도로 서서히, 꾸준히 주어야 효과적입니다.

누워서 과자먹기

간단하게는 지금 먹고있는 식단에서 신선한 채소를 조금씩 추가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더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부담감이 덜어지지 않나요?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서 요요없는 다이어트의 성공열쇠가 되는 것이죠!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야식과 습관적인 간식을 끊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럴 때 무조건 안먹고 억지로 참았다가, 갑자기 식욕이 폭발해 폭식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럴땐 무조건 참지 마시고, 내 감정 행동을 예상하고 미리 대처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밤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와 같이 기존의 생활 패턴을 회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 다음, 그 시간을 어떻게 현명하게 넘길지 계획하는 거에요.


마음만 먹기보다는, 물리적인 방법을 실행함으로써 연결고리를 서서히 끊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바로 먹지 않고 10분 기다린 다음에 먹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어떻게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우울 등을 느낄 때마다 감정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면 뇌는 "나는 기분이 이럴때 음식을 먹으면 즉각적인 만족이 오는구나!"라는 패턴을 인지하게 됩니다.


10분을 기다리고 먹는 연습은 이러한 만족의 타이밍을 늦추게 되고, 결과적으로 습관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것은 대표적인 습관 성형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는 건강, 자존감과도 직결되어있기 때문에 단순히 굶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다이어트에 수많은 실패를 해왔다면, 이제는 쉽고 빠르게 하는 인스턴트식 다이어트보다는 제대로된 방법으로 꾸준하고, 고통없이 자연스럽게 날씬하고 건강해지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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