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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화보 기획 / 룩북 기획 전 알아야 할 10가지

패션 브랜드 런칭 운영실무에 대해 이런 부분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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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아이덴티티 / brand identity

제품을 처음 만드는 것이라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브랜드 로고, 네이밍, 심벌마크, 컬러, 슬로건 등...


이 작업은 브랜드 운영에 있어 정말 중요하고 기본적인 요소이며 결과적으로 브랜드를 친근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의류 브랜드 안에서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2. 시즌 컨셉 및 주제를 생각한다
80년대 빈티지 무드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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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만들기 전 기획 단계에서는 런칭 시기 / 시즌 컨셉 및 주제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아마 패션을 전공하신 분들이라면 전통성 (클래식, 빈티지), 민속성 (에스닉, 젠), 자연성 (에콜로지, 트로피컬), 예술성 (초현실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아트웨어), 반항성 (히피, 펑크), 시대성 (아방가르드, 퓨쳐리즘), 낭만성 (로맨틱, 판타스틱), 양성성 (댄디, 페미닌, 페미니즘, 밀리터리), 이렇게 다양한 컨셉과 주제들이 있고 그 시대의 화보들을 보면 시즌 컨셉이나 주제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 컨셉 및 주제가 '80년대 빈티지 패션 무드를 현대 패션으로 재해석'이라고 한다면, 80년대 무드룩북을 서치합니다. 그리고 이 무드를 현대적으로 내 브랜드에 어떻게 녹일지 상상하며 기획합니다.



섹스앤더시티 캐리 패션을 현대 패션으로 재해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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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산 잡기

그다음 필요한 부분은 룩북 예산 잡기을 잡아야 하는데요. 모델, 영상 제작비, 온 오프라인 광고비, 유튜브, 인플루언서 활용 등이 있습니다.


모델, 포토, 스튜디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소품등 필요한 품목과 예산을 정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화보 촬영이 처음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이나 상담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시즌을 이끌어갈 룩북이나 화보컷은 매출로 이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제품은 몇천을 들여 제작해놓고 모델비나 촬영비에 돈을 아끼면 안되겠죠. 반대로 돈만 쏟아붓는다고 성공적인 룩북촬영이 될 수 없습니다.



4. 모델 / 포토, 스튜디오 / 헤어 메이크업 기획

그 다음으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무드에 맞는 모델, 포토, 스튜디오, 헤어 메이크 기획&섭외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 브랜드 컨셉은 귀엽고 러블리한 무드인데 섹시한 모델을 쓰면 그 무드가 잘 표현이 잘 될까요? 사람들이 룩북이나 모델을 보고 한눈에 브랜드 컨셉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무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촬영하는 포토 그래퍼를 섭외해야 합니다. 특히, 촬영 디렉터는 조명, 톤, 배경, 보정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 디렉터가 좋습니다. 무작정 셔터만 누르는 포토 그래퍼도 있기 때문이죠. 


제품에 대한 이해도나 컬러감, 전체적인 무드를 읽고 표현해줄 수 있는 포토그래퍼를 찾으세요!  같은 핑크라도 그 핑크를 더 예쁘게 표현해줄 수 있는!!


그 다음에는 헤어, 메이크업 기획합니다. 같은 내츄럴을 생각해도 모든 사람의 기준이 다르죠. 내가 생각하는 내츄럴 무드에 대해 레퍼런스를 준비하시고, 아티스트와 상의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외 의상이나 잡화들도 기획이 필요하겠죠?



5. 모델 카메라 테스트 진행

모델의 경우 사진 및 영상만 보고 판단, 결정하면 안됩니다. 실제로 보고,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가 제작한 옷의 핏과 무드가 잘 맞는지, 사진과 다름이 없는지, 포즈를 얼마나 잘 취하는지에 대해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사진과 같더라도 포즈가 어색하거나 제품에 대한 표현력이 약하다면 촬영 시간이 지체되거나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델은 맘에 들지만 내 의상이나 핏에 문제가 있을 경우 촬영 전 수선을 진행해야 합니다. 



6. 소품 및 오브제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이나 오브제를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꽃, 과일, 컨셉 및 시즌에 맞는 소품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7. 코디 및 촬영 진행순서 체크

촬영은 하프 혹은 데이로 진행됩니다. 하프는 5시간 기준이며, 그 안에 헤어, 메이크업 시간이 모두 포함됩니다. 보통 처음 진행되는 헤어, 메이크업은 한 시간 정도 예상하셔야 되며, 그 외 시간으로 촬영 순서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먼저 촬영해야 하는 옷은 스팀다리미로 다려 촬영 순서대로 행거에 걸어둡니다. 촬영 진행 순서에 대해서 각 전문가나 스태프들에게 전달해줍니다.



8. 스케줄 잡기

많은 담당자들과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스케줄 체크 커뮤니케이션 및 어레인지는 가장 중요합니다.



9. 촬영 기획서 정리

위 내용들이 정리된 촬영 기획서를 미리 담당자들에게 전달해줍니다. 궁금한 사항들이 있다면 사전에 질문 또는 협의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획서도 여러 장 뽑아서 촬영장에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포즈 및 시안 레퍼런스도 추가하여 준비해둡니다. 



10. 화보 촬영

화보 촬영 당일 필요한 준비물을 체크리스트로 준비해둡니다. 촬영 전날 각 담당자들에게 스케줄및 장소를 다시 한번 공유해 줍니다. 촬영 날 스태프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나 물을 챙기기도 합니다.


모델이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있을 때 의상 준비 및 촬영 세팅 ->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중간중간 헤어, 메이크업 수정이나 변경 배경 컬러지나 조명 변경에 대해서는 미리 공유를 해줍니다. 


본인이 전체적인 화보 디렉팅이나 시간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제품 수나 컷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촬영 중간 중간 내가 원하는 포즈 및 색감에 대해서 디렉팅 진행하시거나 컷이 나왔다고 판단되면 다음 컷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패션 화보 기획, 룩북 기획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전문가에게 좀 더 자세히 배워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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