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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10년만에 건물 10채가 되었습니다

5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건물 10채를 갖게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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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독한 흙수저였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건물주가 되고 싶어도 그렇게 되기 힘들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


5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건물 10채를 갖게 된 이가 있다. 그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흙수저'에 속하는 편이었다.



◇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직장을 그만두고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부동산 투자자 겸 주택임대사업자로 일하고 있는 이광석(34)입니다.


◇ 원래 직업은 회사원이셨다고요?

네. 원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 어떻게 진로를 부동산 쪽으로 바꾸시게 된 건가요?

어렸을 때부터 저희 집이 생활이 좀 어려웠어요. 할머니가 물려주신 5평 남짓한 무너져가는 단칸방에서 가족이 다 같이 살았어요. 


그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죽어라 공부해서 그토록 바라던 대기업에 취직했어요. 대기업에 취직하면 생활이 나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많이 달랐어요. 내 힘으로 노력하면 가난을 벗어나리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했었는데.. 실상은 희망과 달랐죠.

◇ 어떤 부분이 달랐나요?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차를 사려면, 결혼을 하려면... 나는 매달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해야겠구나...'


이렇게 월급의 총량으로만 내 인생이 계획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저는 매달 나가는 학자금 이자와 생활비를 충당해야 했어요. 그러다 보니 매달 들어가는 저축액은 빠듯했고, 이 돈으로 나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까 싶었죠. 결혼도 먼일처럼 느껴졌어요.


게다가 직장 상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의 나는 회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그들의 나이와 같아질 때 즈음 나는 후회가 없을까,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는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지만, 만약 내가 회사에서 잘리게 되면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 고민이 많아졌죠.


회사 안에서 익힌 내 지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쓸모가 있을지, 회사를 못 다니게 됐을 때, 회사에서의 지식은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닐지, 이런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시게 된 건가요?

처음부터 바로 부동산 투자를 떠올렸던 건 아니었어요. 막연히 직장을 다니는 것만으로는 안 되겠다 싶었죠.


그러던 중, 그 당시 제 근무지 근처인 창원에서 부동산 붐이 일었어요. 선배들이 부동산 투자로 '5천만 원 벌었다, 1억 벌었다' 이런 얘기하는 걸 듣게 되니, 부동산이 큰 기회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죠.


그래도 바로 시작하지는 못했어요. 소중하게 번 돈인데.. 진짜 확신이 드는 곳에 투자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근무지가 평택으로 바뀌고, 평택에 삼성전자가 크게 들어온다는 거예요. 삼성이 들어오면 무조건 부동산 가격이 오르겠구나 싶었죠. 그렇게 첫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본인 제공

◇ 첫 투자, 성공적이었나요?

아뇨. 결과는 비참했어요. 당연한 결과였죠. 주변에서 하는 말만 듣고, 제 감만 믿고 투자를 시작했으니까요. 첫 부동산 투자가 망하니 뼈저리게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 첫 투자가 실패했는데, 공부를 시작 했다고요?

실패의 원인이 궁금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부동산 책을 엄청 봤어요. 그러다가 점점 욕심이 생겨서 비싼 강의도 듣게 됐죠. 그렇게 몇 년 동안 부동산 공부에만 4천만 원 정도 썼던 것 같아요.


아는 것이 많아지니 보이는 것도 많아지더라고요. 투자 실패의 빈도가 훨씬 줄어들고, 통장에 잔고도 쌓이기 시작했죠.


내가 배운 지식들이 돈이 되니, 부동산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하루라도 일찍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과감히 퇴사를 선택했습니다.

출처본인 제공

◇ 부동산 공부, 어렵지 않았나요?

많은 분들이 부동산 투자를 어렵게 느껴요. 저 역시 처음에는 그랬어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내가 알고 확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요. 그리고 막상 도전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물론, 정말 중요한 부동산 투자의 핵심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투자를 시작 해야겠죠.



◇ 돈이 많이 드는 분야 아닌가요?

돈이 아예 안 들지는 않죠. 하지만 큰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에요. 강남에 있는 건물들만 부동산이 아니거든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소액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투자금 100만원으로 천안에 부동산 투자를 해서 2년 만에 3,000만원 이익을 보신 분도 있어요.

◇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삶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물론 건물이 많아지고 돈도 넉넉하게 벌리는 것도 좋죠.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제 인생에서 한계치가 사라졌다는 거예요.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하면 할수록, 노력을 하면 할수록 한계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회사를 다닐 때는 내가 노력을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가치가 한정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내가 노력하는 만큼, 고스란히 나에게 결과가 돌아온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 부동산 투자에 꿀팁(?)이 있을까요?

초보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개발호재를 너무 믿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개발호재를 믿는 거예요. 저 역시 그 부분을 믿어서 첫 투자가 망했죠(웃음).


부동산 투자는 감이 아니에요. 눈에 보이는 데이터를 믿고, 복합적인 요인들을 보셔야 해요. 철저한 분석과 조사가 있어야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기본적인 공부가 되었다면, 일단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부동산 투자를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경험을 해봐야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부동산 투자의 핵심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시작해야겠죠. 그리고 아파트 위주로 투자를 해야 비교적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인생에서 재테크나 부동산 정보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해요. 제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부분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학교에서는 이런 걸 알려주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우리는 이 부분을 멀고 어렵게만 느낍니다. 사실 부동산은 지금도 무한한 기회가 존재해요.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관심이 없어서 놓치고 있을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공부, 바로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삶이, 삶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커다란 생태계에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


4년 동안 책과 강의를 통해 배운 모든 지식들, 그리고 여러 부동산 투자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을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잘못된 부동산 지식과 감으로, 여러분은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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