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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평범한 직장인인 제가 10페이지 문서로 1000만원 벌었습니다

"pdf 투잡은 부수입은 물론 브랜딩도 되는 투잡이에요. 밑지는 거 없으니 여러분도 그냥 한 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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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일 3일 만에 10페이지 분량의 PDF를 만들었거든요. 이걸 제가 3만원 정도에 판매를 했어요. 팔렸을까요 안팔렸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 많이 팔렸습니다. 몇개월만에 1,000만원을 번거에요! 그 덕분에 저는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도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1인 기업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게 삶의 목표라는 평범한 30대 유성우 씨. 본인을 계속 "평범하다고" 이야기하는 유성우 씨는 4년 전, 큰 기대없이 쓴 10페이지 분량의 pdf파일로 현재 조금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


-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에 pdf를 써서 그걸 판매하고 부가 수익을 얻으면서 지금까지 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2011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를 들어가서 2016년까지 월급쟁이의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가 2016년에 실험삼아 써본 pdf를 계기로.. 퇴사를 하고 지금까지 다양하게 부가 수익을 얻고 있네요.

유성우 씨는 pdf를 통해 현재까지도 부가수익을 얻고 있다.


- pdf를 쓴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정말 간단해요. 내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10~30페이지 사이의 문서로 작성하고 pdf로 만들어서 파는 거에요. 글을 쓴다는 점에서 출판이랑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초기자본금도 전혀 필요가 없고, 출판사 계약도 필요 없고, 찍어내는 게 아니다보니 재고 부담도 없어요. 분량이 훨씬 짧다는 점에서 진입장벽도 낮고요.

유성우 씨가 작성한 pdf 예시


- pdf로 돈을 번다는 게 굉장히 생소한데.. 이 시장은 어떻게 알게 되신 거에요?

제가 10년 전쯤에 제가 꽂혔던 책이 있었어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4시간》 이런 책들이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게 됐어요. 또 해외에서는 전자책같은 걸 써서 돈 버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됐죠. 나도 한 번 써볼까 생각은 했었지만, 그 당시에는 국내에 전자책 시장도 뭐도 없었어요.


생각만 하고 있다가 2016년 즈음에 모 사이트에서 pdf를 판매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된 거에요. 주제가 “몇 주 만에 파워블로거 되는 법" 이었는데 마침 제가 관심이 있어서 한 번 사봤어요.


막상 읽어보니까 왠지 나도 이런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필요한 정보에 돈을 내는 거니 내가 아는 정보에도 돈을 낼 사람이 있지 않을까 했던거죠.


- 그래서 어떤 pdf를 만드셨나요?

그 때가 네이버 포스트가 새로 생기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막 보이기 시작할 때였거든요.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포스트의 시대라는 말도 떠돌았고. 그런데 막상 포스트를 쓰는 사람은 없었어요.


당시에 잡지사를 다니면서 아이템을 찾고 콘텐츠를 기획해서 포스트로 발행하는 일들을 미리 경험해봤고, 짠테크 관련 포스트를 직접 운영해보면서 얻은 노하우들을 정리해 “네이버 포스트 운영 노하우”에 대해 썼습니다. 그냥 아는 걸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썼는데, 금, 토, 일 딱 3일 걸렸어요.

실제로 유성우 씨가 작성했던 pdf

반응이 좋아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출처본인 제공

- (가장 궁금한데..) 그걸로 얼마 벌었나요?

제가 3일 걸려서 썼다고 했잖아요. 그걸 3만원에 팔았는데 몇개월만에 1,000만원 이상 벌었어요.


처음 쓴 게 반응이 좋았는데, 거기에 없는 정보를 추가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하나를 더 써서 2개에 5만원 이렇게 묶어서도 팔았죠. 월급보다 pdf로 얻은 수익이 더 많아지니까 미래에 대해 고민이 되기도 했고요. 마침 사업을 하시던 가족 분이 일을 도와달라고 하셔서 일단은 퇴사를 하게 됐어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포스트를 밀어주는 시기를 잘 타기도 했고. 블로그 마케팅쪽은 포화였는데, 네이버 포스트쪽은 다들 궁금해했으니까요. 당시에는 포스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남들 안하는 걸 빨리 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첫 pdf로 1700만원 이상을 번 유성우 씨는(우), 추후 "pdf로 돈 버는 방법"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판매했다(좌).


- 누구나 pdf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 “저도 할 수 있나요?"라고.


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출판이랑 비교했을 때 허들이 엄청 낮아요. 책은 출판사에서 장기적으로 팔릴 게 아니면 안 내주거든요. 또 그만큼의 분량, 필력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런데 pdf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만 짧게써서 팔면 되니까요. 그리고 짧은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잖아요.


하지만 잘 팔리는 건 조금 다른 문제일 수 있어요. 사람마다 경험과 주제가 다르니까요. 어떻게 풀어나가냐에 따라 또 다르고. 하지만 제 가이드를 따라서 작성하신 분들은 대부분 판매가 잘 되고 있어요. 저도 수강생 분들의 pdf가 더 많이 팔릴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드리고 있고요. 제 수강생 중에는 한 달만에 3천만 원 넘게 번 분도 계세요. 저보다 더 많이 파신 거죠.


- 잘 팔리는 주제는 뭘까요?

가장 잘 팔리는 주제는 돈을 벌거나 아낄 수 있는 주제예요. 투잡이나 마케팅에 관한 정보는 누구나 궁금해하니까요.


그런데 모두가 이런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가볍게 시작하는게 좋아요.


나는 정말 특별히 아는게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보편적인 정보라도 구매자가 쉽고 편하게 쓸 수 있게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예를 들면, 제 수강생 중에 엑셀 팁에 대해 쓰신 분이 계시거든요. 엑셀 정보야 인터넷에 차고 넘쳐나지만 구매자의 입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정리해둔 콘텐츠는 많지 않아요.


내가 가진 정보가 특별한 게 아니더라도 보는 사람이 편하게만 만들 수 있으면 돈이 되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은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돈을 내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유성우 씨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이 판매하고 있다는 pdf 자료

출처텀블벅

"변호사없이 떼인 돈 받아내기"라는 주제로 쓴 분도 계시고, 탈잉에서 원데이클래스를 많이 듣는 어떤 분은 “70개 강의에 1,600만원 써본 수강생이 알려주는 별점 잘 받는 강사 되기"라는 주제로 쓰시기도 했어요.


정말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분야가 있고,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유성우 씨의 강의를 듣고 다양한 사람들이 본인의 노하우를 pdf로 집필해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 "적일많벌"이 삶의 목표라고 하셨는데, 하루에 몇 시간 일하세요?

4시간 정도요. 아까 제가 《4시간》이라는 책에 꽂혔었다고 했잖아요. 그 책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 하루 노동시간이 최대 4시간을 넘지 않게 일하고 있어요. 나머지 시간에는 잠도 많이 자고, 생각도 많이 하고, 게임도 하고.. 또 다음에는 뭘 해볼까? 넥스트를 위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pdf는 한 번 만들어놓으면 발송하는 것 말고는 들어가는 공이 거의 없고, 오프라인 강의도 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시간을 많이 뺏기지는 않아요. 최근에는 VOD 강의를 열어서 더더욱 그렇구요. 지금도 노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야 다음 스텝을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유성우 씨는 하루 4시간이 넘지 않게 일한다고 한다.


- 요즘도 pdf를 쓰고 계신가요?

네, 계속 쓰고 있어요. 그 이후에 제가 새롭게 했던 경험들을 정리해서 만들고 있어요.


최근에 탈잉에서 VOD 강의를 출시했는데 그것과 관련된 질문도 많이 받아요. 그러면 저는 또 그런 경험들을 잘 정리해서 pdf로 풀어내는거죠. 앞으로도 계속 경험이 축적될 때마다 새롭게 작성할 것 같아요.

유성우 씨의 인터넷강의 커리큘럼

새로운 경험들을 축적하여 "내 콘텐츠로 돈 버는 법"에 대한 주제로 새로운 pdf를 준비했다는 유성우 씨

출처텀블벅

-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0페이지 정도만 쓰는 건 크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요즘 직장인 투잡이 유행이고, 스마트스토어, 에어비앤비 등 다양하게 하시잖아요. 저는 다른 투잡을 하더라도 pdf는 꼭 한번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른 투잡들은 허들도 있고, 무엇보다 장기적인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당장은 큰 돈을 벌 수 있을 몰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수익이 끊길 수 있어요.


pdf는 내 브랜딩 그 자체에요. 다른 투잡이랑 다르게 내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어요. 내가 잘 알고 있는 걸 전문성을 살려서 판매하는 거니까요. 제가 책도 내고, 온라인 강의도 할 수 있었던 게 다 처음 pdf 10페이지를 쓴 걸로 시작한 거예요. pdf가 판매된 이력이 있으니까 출판사나 강의 플랫폼에서 기회를 준 거거든요. 언젠가 다시 회사에 들어가게 될 수도 있는데, 퇴사 후에 뭐했냐 물어보면 포트폴리오로 보여주기도 좋죠.


무엇보다도 정말 손해볼 게 없잖아요? 책쓰기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고, 노동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당장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면서 가볍게 시작해보면 좋겠어요.


강의에서는 뭘 쓰면 좋은지, 어떻게 파는지, 제가 만들 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경험들을 정리해놨는데 꼭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어요. 세상에 법칙이 하나만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요. 시행착오를 조금 줄이고 싶으시면 들어보셔도 좋고, 아니면 직접 뛰어들어 보셔도 되고. 제가 수강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일단 그냥 한 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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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출판으로 100만원 부수입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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