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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이런 질문 왜 하는거죠..? 당황스러운 면접 질문들 (ft.대처법)

이제까지 받아본 면접 질문 중, 곤란했던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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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중에
가장 곤란했던 질문은 뭔가요?

가족관계에 대한 질문

부모님은 뭐 하시냐는 질문이요. 업무과 상관없는 사적인 질문들은 좀..

형제자매가 몇 명인지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어요. 동생 두 명 있다고 대답했는데.. 그때는 웃으면서 묻는 질문에 다 대답했던 것 같아요.

군대 관련된 질문

군대는 어디 나왔냐는 질문..? 저는 마케팅 직군에 지원했었거든요(웃음).

저는 사정이 있어서 면제거든요. 그런데 '군대 안 갔다 왔는데 이런 힘든 일 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할 수 있다고 대답했더니 별로 탐탁지 않아하시더라고요.

애인 유무를 묻는 질문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이요. 없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대답했어요.

결혼은 언제 할 거냐, 결혼을 빨리 해야 애를 빨리 갖지 않냐는 질문도 받아봤어요.

집을 구해주실 건가요? 남자를 구해주실 건가요?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우선 그 상황에서는 좋게 넘어갔어요. 그 회사는 안 가면 되니까요.

그 당시에는 이런 질문들을 받고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역으로 물어볼 것 같아요.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거냐고.

장기자랑을 보여달라는 질문

트로트를 불러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붙고 싶어서 불렀는데.. 만약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같이 불러주실 수 있냐고' 여쭤볼 것 같아요.

저는 취미를 '농구'라고 적어 놨는데 갑자기 레이업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농구공도 없는데..(웃음)

꼭 등장하지만
대답하기 민망한 단골 질문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희 회사 붙었는데, 다른 곳에서 연락이 온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 자주 등장하더라고요. 사실 난감하죠. 진실대로 대답해야 할지, 뇌를 거쳐서 대답해야 할지..

연봉 얼마 받고 싶냐는 질문이요. 최대한 많이 받고 싶죠.

얼마나 다닐 생각이냐는 질문도 있었어요. 질문이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붙어야하니까 '절대 안 나간다'고 대답했어요.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도 '지원 이유'를 묻더라고요. 당연히 돈이 필요해서인데..

'만약에' 질문들

이런 질문도 받아봤어요. 만약에 내 자식이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내가 그걸 알고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할 것인가.

저는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할 것 같다는 대답을 했어요. 그게 곧 내 자식을 위한 길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회사의 윤리와 사회의 윤리가 부딪히면 무엇을 따를 것인가? 이런 질문도 받았었는데요. 음.. 저는 사회의 윤리를 따르겠다고 말했어요.

당황스러운 면접들..
최선의 대처법은 뭘까요??

음.. 우선은 면접관들은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지고 그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솔직하게 난 이 회사에 엄청 오고 싶다는 점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하고 나서 아쉬웠던 게.. 그냥 나로서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이 뭘지, 왜 이 질문을 했는지, 어떤 말이 정답일지에만 초점을 맞췄던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내 생각의 담긴, 나만의 대답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당시에는 긴장되서 표정 관리도 잘 안 되고, 말도 떨리고.. 그렇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안 좋은 결과가 나와도 그걸 받아들이고 다음을 도모할 수 있겠죠.

여러분들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해당 콘텐츠는 탈잉 유튜브 영상에서 일부 내용을 캡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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