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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전 세계 1위는 한국!

알고 보면 더 감동받는 포인트! 퀸 잡학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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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퀸의 본고장 영국을 누르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대박!

출처THE NUMBERS

한국은 지난 16일까지 '보헤미안 랩소디'의 영국 누적 수익 약 5863만 달러(한화 약 664억원)를 뛰어 넘고 약 6113만 달러(한화 약 692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17일 6시 5분 누적 관객수 800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800만 관객을 넘기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바로 다회차 관람객들이죠!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영관은 바로 '싱어롱' 상영관인데요,
영화를 보면서 퀸의 음악에 박자 맞춰 발을 구르고 박수를 치며 떼창을 하다니!
(역시 흥의 민족 대한민국)

출처20세기폭스
후끈후끈한 열기, 한번 더 즐길 준비 되셨나요?

대한민국 1위 등극 기념,

<보헤미안 랩소디> 주인공 퀸에 대한 잡학지식들을 모아봤습니다.


알고 보면 더 감동받는 포인트!

마지막 관람 전, 이것만 읽고 가세요.


✔ Queen은 처음엔 별로 인기가 없었다?

퀸은 화려한 이력과 달리, 첫 시작은 그렇게 센세이션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앨범은 굉장히 실험적이고 난해한 음악을 다루면서 두각을 보이긴 했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밴드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세번째 앨범인 [Sheer Heart Attack]에 수록된 Killer Queen이라는 곡이 1974년 탑 오브 팝스에 UK 차트 2위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 밴드명 Queen은 동성애의 뜻?

프레디 머큐리의 동성애 취향이 반영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게다가 사전적 의미상으로도 동성애를 뜻하고, 첫 제안자가 프레디 머큐리였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어요.


하지만, 엘리자베스 여왕 치하에 있는 영국 정서상 가장 위대하고 강한 존재를 상징하는 것이 'King'이 아니라, 'Queen'으로 자연스레 귀결됐다는 게 정설입니다.


✔ Queen은 진정한 스튜디오 뮤지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온 것처럼

퀸은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에 '별 짓'을 다하는 뮤지션이었는데요,

복잡하게 여러 소리를 다중녹음을 하거나, 테이프를 역회전 시키거나, 일부러 테이프 필름을 늘어지게해서 소리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어요.

기존에 있던 방식으로 소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녹음방식을 직접 개발해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연 때 라이브로 재현할 수 없는 부분들은 녹음 테이프를 재생시켜서 소화하기도 했다고 해요.


✔ Queen의 베이스, 존 디콘

여기엔 멤버들의 소리에 대한 집요함과 더불어,
전자공학을 전공한 베이시스트 존 디콘의 기술력이 한몫했죠.
녹음 과정에서 직접 앰프 같은 음향기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고장난 스피커, 마이크, 믹싱기기 등을 수리하거나 개조하는 것도 존 디콘의 몫.
(공대생의 고충이란… 절레절레)


✔ 천재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브라이언 메이가 퀸의 공연에서 사용한 기타에는 "레드 스폐셜"이라는 이름이 있어요.
그리고 그 기타는 브라이언 메이가 엔지니어 출신 아버지와 함께 어릴적 직접 만든 것으로 유명해요.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기타 하나로 데뷔는 물론 퀸 활동기간동안 녹음, 공연까지 전부 해냈다는 것!


✔ Queen은 영원하다!

퀸이 등장했던 1970년대 영국은 미드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킬만큼 영국내 국가간, 지역간, 경제 계층간, 인종간, 성적 취향간 갈등이 매우 심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럼에도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고, 그들이 만든 곡들은 마치 영국 국가처럼 사랑을 받았는데요!

게다가 그들의 전성기도 아닌 2018년 지금,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죠.
세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진정한 음악을 해냈다고 볼 수 있어요.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 돌아와,
영화관에서 "We~ are the champion~"을 부르는 한국 관객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멋있는 척

지금, 속으로


"위~ 알더 챔피언~" 따라 부르셨죠?

아직 영화관에서 느꼈던 흥이 안 가시죠?

플레이리스트에 퀸 전곡을 넣어놓고 흥얼거리고만 계셨나요?


<보헤미안 랩소디> 이후 그 뜨거운 열기가 안식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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