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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한 마디'

가치를 올리는 말하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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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한 마디를 해도 더 맛깔나게,

같은 말을 해도 더 호감있게


말 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오늘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러나 강력한 말 잘하는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사연 더해서 말하기

그 비법은 바로 '사연을 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6년 전쯤에 신림동에서 독서실을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신림동에서 첫 독서실을 구할 때라서 여러 곳을 알아보았는데요,


책상 크기는 어떤지,

시설은 깨끗한지,

한 방에 사람들은 몇 명인지,

1달 등록비는 얼마인지 등등.... 많은 것을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독서실은 A독서실이었습니다.


왜냐구요?

2009년 김xx 관세사합격

2010년 이xx 노무사합격

2011년 박xx 7급 공무원 합격

다른 독서실을 알아볼 때는 없었는데 그 독서실에만 이런 쪽지가 있더군요.


그걸 보니 '여길 등록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책상인데도 괜히 달라보인거죠.

여기서 공부하면 나도 저들처럼 합격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으쓱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곤 옆 책상에는 뭐라고 써있나 기웃기웃 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겨우 3줄의 글일 뿐인데 그 당시에는 그게 참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걸 읽기 전과 읽고 난 후 책상은 변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상을 보는 저의 마음은 바뀌었습니다.

저에겐 좀 더 특별한 책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소개할 때,


그것이 가지고 있는 '사연'을 이야기해준다면 훨씬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1)

한 남자가 여자에게 청혼을 합니다.


"사랑하는 A야 나랑 결혼해줄래? 이건 너를 위해 준비한 반지야." 하며 다이아반지를 건넵니다.



(2)

이번엔 대사를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사랑하는 A야 나랑 결혼해줄래? 이건 우리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물려주신걸 리폼한 반지야." 하며 같은 다이아반지를 건넵니다.


어떤 상황이 더 감동적인가요?



노래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그냥 노래를 부르는 것과


2)"제가 30대에 참 외로웠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며 '하루만 더 버티자!' 하고 의지했던 노래입니다."

라고 하며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부르는 것.


같은 노래라도 분명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제가 강의할 때도 그냥 동영상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여러분 제가 올해 본 강연 중에서 제일 좋았던 강연입니다. 같이 한번 보시죠!"

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더 집중하며 듣습니다.


앞으로 소개할 때 '사연'을 더해서 소개해보세요!

사연이 더해지면 듣는사람은 더 가치있게 받아드립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사연을 더해서 소개합니다.



두서없는 말하기로 스트레스받고 계신가요?

남 앞에서 말하기 두려우신가요?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어려우신가요?


제가 돕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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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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