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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회사에서 답답한 순간 극복법

회사 데이터를 마음대로 다루는 언어 “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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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까지 회의자료를 만들어야 해서

IT부서에 필요한 데이터를 요청했는데 감감무소식일때..


오백만년 기다려서 고대하던 데이터를 받았는데

이 데이터가 그 데이터가 아닐 때..


개화남.....

매우 화남
내가 "이것"만 알았어도 이런 개고생은 안할텐데..!!!!!

출처appknot
개발자 VS 요청하는 사람

회사의 대부분의 일은 '데이터'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회사에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IT부서와

그 데이터를 활용하는 일반 현업부서가 존재하죠.


여기서 서로의 작업 영역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필요할 때에는 내부 시스템으로 조회를 하거나, 이 내부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 IT부서에 데이터를 요청하기도 하죠.


그러면, IT담당자는 데이터를 추출해 요청부서에 보통 엑셀파일로 전달을 해주는데요.

이 때 IT담당자가 사용하는 것이 바로 "SQL"입니다.


SQL이 뭔가요?

자, 먼저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우리 회사의 모든 데이터,

예를 들어 회원정보(이름, 성별, 나이, 주소, 관심사 등)나 매출정보(구매수량, 결제금액, 결제일 등), 기타 모든 정보들은


바로 이 '데이터베이스(DB)'라는 곳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엄청나게 큰 데이터 저장소인 것이죠.


(Oracle, MySQL, MS-SQL, PostgreSQL 등은 DB의 한 종류이니 결국 같은 대답입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꺼내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SQL입니다.

SQL (Structured Query Language)은 데이터베이스가 알아들을 수 있는 유일한 언어입니다.


SQL은 언어다?

SQL은 데이터베이스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에요.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면, 둘 중 한 명이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해야 하는 것처럼

데이터베이스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정보를 “요청”해야

데이터베이스가 그것을 이해하고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원하는 포맷으로 내어줍니다.


사실 우리는 내가 모르는 사이 SQL을 쓰고 있습니다.그것도 아주 많이 말이죠!


‘에이~ 무슨 소리야. 오늘 처음 들었는데?’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여러분이 처음 홈페이지를 이용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우리는 그동안 SQL을 어떻게 쓰고 있었나?
탈잉 홈페이지를 예로 들어 봅시다.

탈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뭐부터 해야 할까요?


“회원가입”부터 해야겠죠?

아이디(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이름, 출생년도,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고 ‘가입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아래와 같은 SQL문이 탈잉의 데이터베이스로 날아가고,

여러분이 입력한 데이터가 그 안에 저장되게 됩니다.


-- 입력된 회원 정보를 ‘고객’이라는 테이블에 저장하는 SQL



INSERT INTO 고객 (고객명, 고객아이디, 비밀번호, 출생년도, 성별, 직업, …)


    VALUES ('홍길동', 'hkd0830@gmail.com', 'p@sSw0rD', 2000, ‘남’, ‘프리랜서’, …);


신기하죠!?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볼까요?


이번엔 여러분이 탈잉에서 “SQL”과 관련된 수업이 있는지 검색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검색창에 “SQL”이라고 치고 엔터(Enter)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아래와 같은 SQL이 탈잉의 데이터베이스로 날아갑니다.


-- ‘SQL’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수업들의 목록을 가져오는 SQL



SELECT 수업명, 튜터명, 수업가격, 누적참여수, 평균별점, 지역

  FROM 수업

 WHERE 수업명 LIKE '%SQL%'

 ORDER BY 추천도 DESC;


그러면 탈잉 데이터베이스에서는 SQL을 실행하여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웹(Web) 화면으로 보내줍니다.


7 Rows Returned.

마지막으로 화면에서는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여러분들이 보기 좋도록 예쁘게 배열해서 아래처럼 나타내 주는 것이죠.


즉, 우리가 입력한 사항은 SQL문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요청되고,

우리는 데이터베이스가 내어 준 데이터를 화면을 통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 SQL을 배워야 하는가?

제가 예시를 든 것은 아주 단편적인 사례입니다.


모든 회사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또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혹은 웹/앱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SQL을 통해 수많은 데이터를 입력하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들을 불러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고 있어요.

처음 상황으로 돌아가볼까요?


당장 회의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가 내부시스템에 없을 때,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서 데이터를 확인해야 할 때!


우리가 만약 SQL을 다룰 수 있다면?!

초긴장

더 이상 IT부서에 자료를 요청하고 언제 응답이 올지 몰라 불안, 초조해가며 목을 빼고 기다릴 일은 더 이상 없겠죠.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에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SQL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SQL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수히 많습니다!

SQL이라는 언어 자체는 상당히 광범위하지만, 그것을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필요한 일부 SQL 문법만 알게 되면, 원하는 데이터를 내 마음대로 추출하고 가공하여 내가 원하는 형식으로 추출할 수 있게 됩니다.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언어, SQL 활용법을 익힌다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데 큰 "경쟁력"이 됩니다.

비전공자들도 쉽게, 정말 필요한 것만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도 이제 SQL을 배워보세요!

▼ 수업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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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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