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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뚝뚝 떨어지는 음악 영화 TOP 5

피아노 감성 뿜뿜하는 장면들
탈잉 작성일자2018.09.03. | 1,229  view

어렸을 때 한 번쯤 배워봤던 피아노!

(그리고 이때부터 시작된 우리의 거짓말.jpg)

그 땐 그렇게 치기 싫었는데,
갑자기 피아노 덕질 뿜뿜 오게 만든 음악 영화 명장면들 소개해드릴게요!


TOP 5.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영화하면 바로 떠오르는, 말할 수 없는 비밀!


2007년 개봉한 대만영화로 피아노천재 상륜(주걸륜)이 샤오위(계륜미)를 만나 러브러브한 감정을 키워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에요.


판타지적 요소도 들어가있어서 정말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등장하는 피아노 배틀은 다들 한번쯤 보셨죠?

피아노 능력자들은 이 배틀을 따라한 영상을 만들고,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었죠. 


이 영화에서 가장 멋진 점은..

바로 남주인공이 대역을 쓰지 않고 본인이 직접 연주했다는 사실!

(피아노 연주 + 감독 + 연기)

주걸륜이 한국에서 유명해진 계기가 되었죠!


TOP 4. 호로비츠를 위하여

이 영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 영화에요.


내용인즉, 

호로비츠처럼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부족한 재능 탓으로 학원 선생님을 하던 지수(엄정화)가 우연히 천재소년 경민(신의재)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에요.


저 장면은 경민이가 절대음감을 가진 천재소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유명한 장면인데요,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모차르트, 쇼팽, 드뷔시, 바흐, 라흐마니노프 등 클래식 대가들의 곡이 줄줄줄 흘러나온답니다. 클래식 하면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고정관념도 깨주게 하는 영화죠.


네이버 평점 9.11에 달하는 명작!

아직 못보셨다면 꼭 보시길... (오열주의)

그리고 호로비츠를 위하여 OST, "엄마" 꼭 들어보세요! 잔잔한 뉴에이지 추천합니다.



TOP 3.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는 원래 일본 드라마에요. 엄청난 인기로 영화로까지 개봉되었습니다.


2006년 우리를 즐겁게 해준 클래식 드라마 노다마 칸타빌레.

당시 우리나라에서 클래식은 비주류 음악이었는데, 그 당시엔 라디오에 클래식 명곡들이 어마어마하게 신청되었다네요. 우리나라를 클래식 열풍으로 뒤흔들어버린 이 드라마!


클래식 열풍이 엄청나게 불고, MBC에서 만든 드라마가 바로 "베토벤 바이러스"입니다.


source : MBC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주인공 노다메(우에노 주리)는 모모가오카 음대 피아노학과 3학년생으로, 낙오생 전문 담당 교수인 타니오카 교수에게 배우던 학생이었습니다.


반대로 치아키(타마키 히로시)는 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꽃미남으로, 음대의 우수학생 전담 교수한테 대들다가 타니오카 교수 전담으로 바뀝니다. 그러면서 괴짜인 노다메와 만나게 되는 내용인데요.


우연찮게도 이 둘은 이웃사촌이라 투닥투닥거리며 재능을 키워 나갑니다.


드라마가 길다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총 2편으로 이루어진 노다메 칸타빌레 영화는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클래식 음악들이 돋보이는 영화죠.


전편은 치아키오케스트라 이야기가,

후편은 노다메피아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TOP 2. 피아니스트의 전설

노다메 칸타빌레가 클래식이었다면,

피아니스트 전설은 재즈 피아노 영화입니다.


연기와 연출 그리고 음악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영화로 음악영화 하면 어디서든 빠지지 않는 피아니스트의 전설.

배 위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배에서 살다가 떠난 헌드레드(팀 로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요.


영화는 안봤을 지라도 OST는 한번씩은 꼭 들어봤을거란 말이 있을 정도죠. 아름다운 재즈선율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음악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TOP 1. 라라랜드

2016년 극장가를 강타한 이 영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본 사람은 없다는 명작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동화적이고 빠져드는 영상미, 잔잔하지만 화려한 연출 등이 결합 돼 관객들의 마음을 강타시켜버렸죠.


라라랜드는 뮤지컬 영화로 각 장면의 매력이 가득 담긴 OST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미아(엠마 스톤)의 피아노 테마곡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특히 City of stars는 예능에서 많은 가수분들이 cover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어렸을 때 피아노 좀 열심히 배워놓을걸...

영화를 보고 나도 멋진 연주를 꿈꿔보았다면?


사실 라라랜드OST City of stars같은 경우 멜로디가 굉장히 단순해서 금방 배울 수 있는데요,


딱 50분만에 감정에 푹- 젖은 나만의 취미가 갖고 싶다면 제 수업에 놀러오세요!

음표를 보지 못해도 됩니다.

쉽게 편곡하여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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