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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나요?" 무슨 말을 해야할까?

합격을 부르는 핵심 질문에 어떤 답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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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를 통과했다면 다음 관문인 면접을 통과해야한다.

 대개 기업의 면접 과정은 3차 내외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실무진 면접, 2차 팀장 급 면접, 3차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오늘은 주로 多대多 또는 多대一로 이루어지는 1차 실무진 면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공통질문 분석

2. 기업과 직무 분석

3. 나를 분석하기

4. 모범답변 준비하기

면접 또한 준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유리하다. 위의 순서를 따라 면접을 준비해보자!


1 단계. 공통질문 분석

면접 질문은 면접관들마다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다음의 4가지 범주 안에 들어간다.

공통 질문

1) 자기소개

2) 지원동기 (Why us?)

3)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 (Why you?)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위의 질문들의 경우 열린 질문으로 지원자가 할 수 있는 답변의 내용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게 만들고 있는데, 필자는 다음의 방향성을 가지고 답변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필자의 의견일 뿐, 다르게 답변을 준비하여도 무방하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답변들이 각각의 질문에 따로 답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소개 이후 질문을 위한 떡밥들을 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이 주로 기업 인사팀과 T.O가 있는 부서의 과장 – 팀장 급 실무자가 주로 온다. 이러한 분들의 경우 일상적인 업무를 보다 들어오신 분들로 굉장히 바쁘고, 면접관이 된다는 것을 그리 좋게만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주로 多대多 또는 多대一로 이루어진 면접 특성상 짧고 명료하게 답변을 준비해야 하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면 안된다. 

 회사에 들어가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회사는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지를 파악하고 들어가서 지원자가 기본적인 준비는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 주도록 하자.

 자기소개의 경우 많은 면접 준비생들이 어려워하는 첫 번째 관문이기도 하다.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면접자가 편안하게 스스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함이기도 하다. 따라서 너무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대한 단백하게 말하며 미사여구를 빼도록 하자 (1분~1분 30초 정도가 적당, 너무 길면 위험!). 


 위의 팁을 활용한 자기소개 예시를 살펴보자.

좋은 자기소개 예시 (카드사 지원자)

안녕하세요. OO대학교 OO학과를 졸업한 OOO입니다.

(자기 소개)


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것이 두 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과 숫자를 다루는 일입니다.

(커리어에 관련된 본인의 흥미와 적성)


따라서 학교를 다니며 친구들과 커피장사도 해보고 통계학 학회에서 IoT분야에서 영향력이 있을 만한 요인들을 키워드로 분석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거기에 맞혀 커피 마케팅을 달리해보고, IoT분야에서 소비자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키워드들을 추출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경험들을 통해 저는 영업을 하는 방법과 데이터를 가공하여 인사이트를 추출해 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해당 흥미와 적성으로 인해 하게 된 경험)


미래에는 좀 더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는 상품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커리어 목표)

이후 자기소개 내용을 토대로 지원동기를 회사와 직무랑 연결하여 답변하면 자연스러운 답변을 할 수 있다.

2 단계. 기업과 직무 분석

1) 기업의 규모와 사업내용 파악하기


 해당 방법을 위해서는 기업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IR (주주들을 위한 기업 실적 설명 자료) 또는 기업공시 사이트 (https://dart.fss.or.kr/)에 나와 있는 사업보고서 중 목차 1, 2, 3번인 회사의 개요, 사업의 내용, 재무에 관한 사용을 활용 하는 것을 추천한다. IR 자료의 경우 시각적이고 편하게 회사의 사업내용과 실적을 정리해 놓았으며, 기업 공시의 경우 회사의 규모와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또한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의 특징을 파악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류 회사의 경우 사업이 주류세와 규제에 많은 적용을 받는 다는 점, 정유 회사의 경우원유의 값에 따라 사업의 성질이 달라 진다는 점, 에너지 회사의 경우 원자재 값에 따라 사업에 영향을 미친 다는 등의 정보를 알아 낼 수 있다. 


2) 직무 관련 정보 추출하기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업계 현황이 어떤 지 파악 했다면 그 다음에는 내가 맡을 직무가 어떨지 유추해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내가 주류회사 영업직에 들어간다면, 아무래도 나는 주류 유통 채널들을 관리하게 될 것이다. 회사의 주류를 판매하는 도, 소매점, 업소에 납품되는 회사의 세일즈 숫자를 관리하고,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사원들과 점주 분 들과의 관계도 중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매현장에서 수집되는 고객 정보와 특성들을 실적 개선을 위해 활용하고 또한 이를 마케팅 부서, 연구 개발 부서, 및 기타 부서에 공유하여 판매 실적 개선을 위해 활용하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이 유추를 했다면 실제로 어떻게 사업이 돌아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유통채널과 주류 판매 특징, 현재 잘 팔리는 주류 트렌드 등을 수집하여 회사 영업직들이 실제로 수행 하는 업무들을 알아내도록 하자. 아는 현직자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권장한다.


 이 단계를 끝냈다면 자연스럽게 주류회사 영업직을 수행하기 위해 대인관계 능력, 분석 능력, 그리고 소비자를 이해하는 능력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맞추어 내가 이러한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증명할 경험들과 에피소드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준비한다.

(해당 직무에서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 지 파악했다면 내가 그런 사람임을 보여주자.)

3 단계. 나를 분석하기

 회사와 직무에 대한 파악을 마쳤다면 회사에 관련된 정보는 배경지식으로 두고, 직무에 필요한 자신의 자질을 증명 할 만한 에피소드를 준비하자.

(예시는 예시일 뿐, 반드시 자신의 에피소드를 추출하도록 하자!)

4 단계. 모범 답변 준비하기

(대표 적인 모범 답변 중에 하나!)

 나를 분석하는 것이 끝났다면 각각의 자질을 뒷받침 하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준비한다. 뼈대가 준비되었으니 스토리텔링을 통해 살을 붙이도록 하자. 자소서를 쓸 때와 마찬가지로 상황-고난-타개책-성과의 기승전결을 갖추는 것이 설득력을 높이며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


 특히 이 때, 모의 면접을 통해 자신의 사례들이 설득력을 갖는지,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지를 피드백 받기를 강력하게 권장한다.

 자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거야 당연히 쉽지만, 그것이 남들에게도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특히 충분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떨어진다면 친구, 현업자 등과의 모의 면접을 통해 이 부분을 체크해 보길 바란다.


모든 단계가 끝났다면 면접을 임하기 위해 다음의 팁을 추천한다.

Tip

1. 자기소개는 완벽하게 외워가자.

 준비한 모든 답변을 외울 수는 없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암기를 할 때 앞에 음절만 따서 외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나 (아나바다 처럼). 이처럼 면접의 시작인 자기소개를 완벽하게 외워가면 뒤에 이야기는 같은 맥락속에 있는 이야기들 이므로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2. 나머지 모범 답변은 키워드 위주로 준비하자. (책임감, 인턴 경험 등)

 자기소개와 같은 이유다.


3. 질문을 받은 뒤 바로 답변을 시작하지 말자.

 답변을 바로 시작하게 되면 이해하기 쉽고 정돈된 답변을 줄 수 없다. 질문을 들으면 긴장하지 말고 10초 이내에 생각을 정리 한 후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자. 두괄식 문장 하나, 뒷받침 문장 2-3개, 그리고 마무리 문장 하나로 구성된 답변이 알아듣기 좋다.


4. 편안한 마음 가짐으로 면접에 가자.

 필자의 경우 면접에 들어가기 전마다 유튜브의 슬램덩크 10분 요약 동영상을 봤는데 이상하게 그것을 보고 나면 떨리는 마음이 진정되고 면접이 내 인생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 느껴 지기 시작하였다. 이것 처럼 자신 만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을 고안해내어 면접에 임할 때에는 최대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도록 하자. 면접도 결국 하나의 대화이다. 인위적이고 어색하면 면접관이 불편해 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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