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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중국의 최신 화제작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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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중국의 최신 화제작을 볼 수 있다.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시네마와 함께 '중국영화특별전: 중국 장르영화의 부흥' 프로그램을 마련해 완성도 높은 중국 영화 6편을 선보인다.


스마트시네마 앱과 극장을 통해 선보이는 '중국영화특별전’ 상영작은 충분한 재미와 경쟁력을 갖췄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중국영화 6편이다. '중국장르영화의 부흥'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상영작의 면면도 화려하다.


영화제 기간 중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스마트시네마 앱에 BIFAN 중국영화특별전 모바일 상영관을 개설, 7월 10일(금)부터 16일(목)까지 운영하며, 관객들은 앱에서 상영작을 개별 결제한 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중국영화특별전: 중국 장르영화의 부흥

최면재판 (2019 | 93분 | 12세 | 스릴러)


감독: 라이 시우 관, 세 팍 람, 리우 용타이

출연: 장가휘, 장한, 진패, 정칙사, 금연령


2016년 BIFAN NAFF IT PROJECT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완성본으로 공개되는 작품. 부인이 죽은 후 최면술을 그만두고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쉬 리셩이 거액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재판의 배심원으로 선택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쉬 리셩은 평결 직전에 딸을 납치했다며 목숨을 살리려면 배심원들의 평결을 뒤바꾸라는 협박 전화를 받는다. 최면술사였던 그는 밀실에서 외부 개입 없이 이루어지는 배심원의 평결을 눈치채지 못하게 뒤집을 수 있을까?

범죄현장 (2019 | 104분 |12세 | 범죄, 액션)


감독: 풍지강

출연: 고천락, 선훤, 장계총, 담요문, 강호문


범죄 스릴러에 멜로드라마적 심리극이 배합된 독특한 스릴러. 거리의 고양이들을 돌보느라 빚까지 진 마음 약한 람형사. 강도 살인사건에 투입된 람형사는 결정적인 증거로 제출된 말하는 앵무새의 존재에도 그의 촉이 가리키는 상사인 입사오칭 반장이 의심스럽다. 주성치, 두기봉 등 중국 레전드 감독들이 사랑한 천재 각본가 풍지강이 메가폰을 잡았다.

무죄가족 (2019 | 12세 | 112분 | 스릴러, 범죄)


감독: 샘 콰

출연: 샤오양, 탄쭈오, 조안 첸, 강호문, 친페이


인도영화 지투 조지프의 [드리샴(Drishyam)]을 리메이크해 [엽문4]를 누르고 중국 미스터리 스릴러 역사상 전무후무한 흥행을 기록한 작품.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가 범죄 영화 속 사건들을 카피해 완전 범죄를 꿈꾼다는 신선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리웨이지에는 딸 핑핑을 성폭행한 권력자의 아들을 실수로 죽이고 이후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영화광인 그는 자신이 봤던 영화들을 교훈 삼아 수사망을 피해 가기로 한다. 개봉 당시 1,800억이 넘는 수익을 거둬들이며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최후 (2019 | 15세 | 131분 | 재난, 로맨스)


감독: 동 런니엔

출연: 황보, 왕루어단, 탄쭈어, 황루, 황줴


독특한 설정과 중국 국민배우 황보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 신비로운 빛이 지상에 내리고 사람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가 무너진 가운데, 사랑에 빠진 자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은 서로의 진심을 의심한다. 금계상 각본상을 수상한 동 런니엔 감독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금마장 남우주연상 수상자 황보의 뛰어난 연기력이 작품에 힘을 더한다.

핏빛 추격 (2019 | 15세 | 105분 | 스릴러, 범죄)


감독: 쉬샹윈

출연: 왕롱쩡, 송닝펑, 황루


[살인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웰메이드 범죄 누아르. 중국의 지방 도시 홍저우에 핏빛 데이지를 피부에 새긴 사체들이 연쇄적으로 발견된다. 승진을 노리는 다혈질 형사 류이보와 여동생이 살해된 트라우마가 있는 형사 허천이 사건에 배치돼 함께 범인을 추적한다. 그로부터 19년이 흐르고 두 형사의 삶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1990년생 감독 쉬샹윈의 젊은 감각과 참신한 연출이 돋보인다.

살인 연극 (2019 | 15세 | 124분 | 스릴러)


감독: 러우예

출연: 징보란, 쑹자, 마쓰춴, 친하오, 천옌시


핸드헬드 기법으로 물질적 번영 뒤에 감춰진 황폐한 중국의 민낯을 생생하게 포착한 작품. 먼지와 부서진 벽돌 조각이 가득한 철거민들의 폭동 현장에 정부의 도시건설위원회 대표 탕이지에가 고층건물 아래로 떨어진 시체로 발견된다. 신참 형사 양지아동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탕이지에가 부인과 딸과의 원만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제24회 BIFAN '중국영화특별전: 중국 장르영화의 부흥'은 7월 10일(금)부터 7월 16일(목)까지 7일간 스마트시네마 앱에서 모바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각 작품 당 관람료 5,000원을 결제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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