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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감독이 DC '플래시'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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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arner Bros.

이젠 정말 [플래시] 단독 영화를 볼 수 있을까?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DC [플래시] 단독 영화 연출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그것], 그리고 [마마]로 잘 알려진 공포 영화감독 무시에티와 함께 [범블비]와 [버즈 오브 프레이] 각본가 크리스티나 허드슨이 [플래시]의 각본을 맡을 예정이라 보도했다.


[플래시] 제작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난관의 연속이었다. 특히 영화를 맡을 연출자를 물색하는 일이 상당히 어려웠는데,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릭 파무이와, 그리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존 프란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골드스타인 등이 감독직에 앉았으나 모두 일정상의 문제나 창작 견해 차이를 이유로 하차했었다. 

출처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각본 작업도 순탄치 않았다. 돌고 돌아 각본을 맡게 된 존 프란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골드스타인은 지난 2018년 초부터 작업에 들어갔으나, 각본의 톤을 두고 문제가 발생했다. DC 확장 유니버스(DCEU)의 플래시이자 [플래시] 단독 영화의 주인공 에즈라 밀러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각본을 원한 반면, 두 사람은 코미디에 무게를 둔 다소 가벼운 각본을 선호한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하차한 이후, 에즈라 밀러가 코믹스계의 유명인사 그랜트 모리슨과 각본 작업에 나섰으나 이마저도 워너브러더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에즈라 밀러가 [신비한 동물사전 3] 제작에 들어가 촬영까지 연기되면서 전체적으로 어려움에 빠지고 있던 찰나였다.  

출처Warner Bros.

만약 보도대로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플래시] 감독직을 확정 짓는다면 DCEU 영화를 맡을 네 번째 공포 영화 연출자가 된다. 작년 말 '물붐'으로 휘청이던 DCEU를 일으켜 세운 [아쿠아맨]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제임스 완이, 올해 꽤나 재미를 본 [샤잠!]은 [라이트 아웃]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연출을 맡았었다. DCEU에서 좋은 평가를 받거나 흥행에 성공한 작품의 대부분이 공포 영화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셈이다. 현재 사전 제작에 들어간 [블랙 아담] 역시 공포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하우스 오브 왁스]를 연출한 자움 콜렛 세라가 연출할 예정이다.


과연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플래시] 연출을 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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